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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솔리에르}

 

크기(성체 기준)- 140~170

무게- 70~100

발견 지역- 하늘의 신전

먹이- 핑크솔트

 

 

 

문구- 이 알의 표면은 분홍빛으로 반짝인다.

 

보통 밝은 분홍색을 띄고 있으며 위에 달린 소금 때문에

냄새가 나서 비교적 찾기쉬운 알중 하나이다. 

 

  • -마음에 드는 모양의 핑크솔트를 찾아다닌다.
  •  

솔리에르의 핑크솔트는 자연적으로는 매우 조금씩

자라나기 때문에 종종 어린 솔리에르들이 핑크솔트를 찾아

집을 나가버려 한참뒤에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핑크솔트로 몸을 장식한다.

 

해치때 열심히 찾아다닌 핑크솔트를 몸에 붙여서 

장식한다. 시간이 지나면 핑크솔트는 그대로 몸의 일부 

되어 단단히 고정된다.

 

성체가 된 솔리에르는 자유럽게 모험하기보단

얌전히 핑크솔트를 수집하는 것을 즐긴다.

때문에 솔리에르를 거두어들인 테이머들은 그 수집의 

규모에 놀라기도 한다.

또 테이머를 매우 좋아하는 드래곤으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핑크솔트를 가끔 테이머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하지만 선물을 주기 전까지는 함부러 핑크솔트를 만지지

말자. 솔리에르의 성격은 그리 온순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핑크솔트가 회손된다면 테이머가 아끼는 물건도

무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스토리]

 

어느날 마을에서 한 테이머가 다급히 달려왔다.

“솔리에르가 없어졌는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아요!”

그날 마을의 많은 테이머들이 협력해

솔리에르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날 며칠을 수색해도 보이지 않는 솔리에르에게

테이머들이 조금씩 희망을 잃어가던 중

솔리에르를 잃어버렸다던 테이머가 다가와 훌쩍이며

품 속에서 솔리에르를 보여주었다.

솔리에르의 모습을 본 많은 테이머들은 신기함에 

화를 잊어버렸다.

테이머의 품 속에서 나온 솔리에르는

반짝이는 핑크솔트들로 엉망진창 꾸며져 있었다.

 

 

-도트 추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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