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명 : 일언
[알]
이 알은 갓을 쓰고있다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갓은 알과 일체형으로, 벗겨지지 않는다.
깃과 리본도 마찬가지다.
가을에만 부화하며, 풍류를 아는 테이머의 곁에서 더욱 건강하게 부화한다.
[해치]
갓과 깃을 쓰고 있으며, 꾸벅꾸벅 졸고있다
세상에 나올 때, 알에 있던 갓과 깃을 그대로 착용한 채 부화한다. 추석이 오기 전 까지 잠을 자는 시간이 대부분이며, 배가고파도 대체로 잘 참는다.
꼬리 댕기는 테이머가 묶어주어야 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스스로 꼬리 댕기를 묶을 수 있게된다
점점 잠은 줄어들고 간식거리를 찾는다. 풍류를 즐길 줄 알게되고, 꼬리댕기를 스스로 묶을 줄 알게된다.
얼굴 옆과 다리 옆에 문양이 생긴다.
[성체]
가을 추수를 끝내기 전, 대보름이 뜨는 날에 청사초롱을 들고 나타나 풍년을 축하하고 평안함을 나눠주며, 송편을 얻어가는 드래곤이다
간식거리 중에서도 송편을 꼭 먹고 싶어한다. 청사초롱을 들고 테이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며, 풍년과 평안함의 축복을 내려준다.
문양이 조금 더 다채로워지고, 깃 뒷쪽의 옷감이 아주 길어진다.
성장 전신 전체
추석용 입니다~ 발표 할 때 쯤에는 추석이 지나있겠지만… 추석 기념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겸사겸사 사심을 채우자면, 한국풍 드래곤이 가지고싶어요
(미방용)
자주자주 글 끌올하고 있어요✨️
끌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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