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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잉슈라(Inshura)

<이 알은 고소한 향기가 느껴진다.>

 

추운 겨울에 많이 보이는 알이다. 알은 따끈하고 고소한 향이 물씬 피어오르며 그 맛도 일품이라 하여 ‘ 겨울 속 오아시스 ’ 로 불리우기도 한다.

 

 

 

⇓⇓수정 전 일러스트⇓⇓

⇓⇓수정 후 일러스트⇓⇓

 

<알에서 부화한 해치는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른다.>

 

잉슈라는 알에서 부화하면서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진해지기 시작한다. 온순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해마다 개체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수정 전 일러스트⇓⇓

⇓⇓수정 후 일러스트⇓⇓

<진화한 해츨링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해츨링으로 진화한 잉슈라는 거의 드문 편이다. 대부분 알에서 쉽게 잡아먹히거나, 부화에 성공했어도 멀리서 그 향기를 맡고 몰려드는 포식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수정 전 일러스트⇓⇓

⇓⇓수정 후 일러스트⇓⇓

⇓⇓도트 수컷의 모습⇓⇓

⇓⇓도트 암컷의 모습⇓⇓

<성체로 진화하면서 맛과 향이 조화를 이룬다.>

 

성체가 된 잉슈라는 고소한 향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 한 번 맛을 본 사람들은 결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스토리>

달콤함이 불러온 비극, 잉슈라

 

맛과 향은 알 상태의 잉슈라 보다는 해치가, 해치보다는 해츨링, 더 나아가서 성체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잉슈라를 좁은 철장에서 각종 조미료와 향신료를 섞은 영양제를 먹여가며 성체가 될 때까지 태양 한 번을 보게 하지 않고 키운다고 한다.

 

그렇게 육성된 잉슈라들은 더욱 더 깊은 맛과 향을 풍기게 되었지만, 성체가 되자마자 바로 도축되어 잡아먹히거나 비싼 가격에 팔려나가며 좁은 철장에서 키운 탓인지 기형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몇몇의 사람들은 민간인 드래곤 보호 단체를 설립하여 잉슈라를 포함한 여러 드래곤들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중이라고 한다.
 

 

 

⇓⇓(전혀 기형같지 않은) 기형의 모습 잉슈라⇓⇓

 

⇓⇓도트 수컷의 모습⇓⇓

⇓⇓도트 암컷의 모습⇓⇓

알 상태에서 광적인 부여 시 해츨링에서 일정 확률로 기형의 모습으로 진화.

 

 

 

 

<잉슈라>

속성: ,

컨셉: 황금 잉어빵

평균 체형: 2.9~3.5m / 190~230kg

먹이: 아보카도, 견과류 등

주요 발견 지역: 인적이 드문 숲 속 깊은 곳에서 발견된다. (희망의 숲)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되지만, 겨울에 특히 많이 발견된다.

유형: 디저트 드래곤

 

(요즘 길거리에서 파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걸로 표현해봤어요!)

 

+도트도 한번 찍어보겠습니다!(도트를 처음 찍어봐서 끌올이 자주 될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저에게 아주 크고 큰 도움을 줍니다ㅠㅠㅜ항상 감사드립니다!!

 

인겜 닉네임:수 호

 

 

⇓⇓[Untitled video]⇓⇓

https://youtu.be/MEqSExzfBKM?si=Fks-JVl5RldCh9zV

 

 

 

 

 

⇓⇓[한복 일러 모음]⇓⇓

 

 

 

 

+기다리던 황금연휴가 찾아왔네요!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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