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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우프

알 빛속성

이 알은 노랗고 커다란 보석이 떠 있다.

최근 발견된 엘라우프의 알이다. 흘러내리는 빛의 고리에 손을 대면 악한 마음이 씻겨내려간다.

해치 빛속성

부화하고  3년정도가 지나지 않은 해치는 눈을 뜨지 못한다. 늑대와 개를 닮고 천사같이 생긴 모습에 엔젤캣과 키우는 테이머들이 많다. 각 종마다 가진 성격이 다양해서 온순한 아이가 아니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해츨링 빛,꿈속성

고리가 더 커지고 무늬도 많아진다. 해츨링땐 온순한 아이도 비교적 예민해져서 주의가 필요하다. 신성력을 다룰 수 있게 되어 웬만한 상처는 전부 치유할 수 있고 크기도 커져 제법 큰 종은 성인여성만큼 클 수 있다.

성체 빛,꿈속성

무늬와 장신구가 훨씬 많아지고 본래의 성격을 따라간다. 꼬리가 빛나고 날아다닐땐 빛나는 날개가 커져 밤에 길잡이용도로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고 다니는 용도로도 쓰인다. 사납거나 온순하거나, 화가 많은 종이여도 기본적으로 정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못되게 굴어도 침울해지며 외로워하고 버려진다면 평생 그 테이머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가끔 테이머가 떨어트리는 물건을 주워오며 칭찬을 바란다. ( 이때 칭찬 안해주면 하루종일 삐질지도..)

암컷은 다리에 무늬가, 수컷은 뒷다리에 무늬가 있습니다. 일러는 그냥 둘다 그린것.. 코도 노란색인데 깜빡했고 눈에 무늬도 깜빡..

스토리

 

고양이와 강아지는 천적?

 

보통 테이머의 집에선, 엔젤캣과 엘라우프가 같이 조화롭게 살지만 이 테이머의 집은 좀 달랐는데.. 어쩌다 사나운 엘라우프를 구조하게 되었다, 원래 길들였던 엔젤캣이 엘라우프를 지독하게도 질투하여 엘라우프를 마당, 엔젤캣을 집 안에서 기르기로 했지만 툭하면 나가서 뭐라 하는 엔젤캣을 감당하지 못하던 테이머는 엘라우프를 보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결국 엘라우프를 부모님 집으로 보낸 테이머는 이제 조용하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사나운 해츨링 엘라우프를 맡게된 부모님의 잔소리와, 엔젤캣이 엘라우프를 보내기 전과 달리 항상 무기력해하고 말도 제대로 듣지 않는 것 이였다.

“ 엘라우프를 다시 보고싶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 라며 자신의 우울을 털어놓는 엔젤캣을 본 테이머는 엘라우프를 다시 데려와 엔젤캣에게 보여주었다. 엔젤캣은 뛸듯이 기뻐하는 표정이였지만, 행동은 엘라우프에게 틱틱댔다. 

" 야! 너 왜 다시 왔어~! "

" 조용히 해, 고양이! 귀가 울리잖아 "

그 이유를 아는 테이머는 그저 보면서 웃기만 했다.

 

특수능력 ( 둘중 하나 )

 

빛나는 힘

드래곤에게 마법을 걸어 특수성격을 부여합니다. 

친절한 성격 부여 ( 알,해치만 가능 )

 

 

이미 많이 냈지만.. 이 아이가 넘 맘에 들어서 하나만 더 내봅니다 👀 

갑자기 눈이 좀 마음에 들지 않는 것같아 아래 사진의 눈으로 변경..! 눈만 참고해 주시기..! 귀에 고리나 이런걸 좀 빼먹어서..이런 빼먹은거는 위 사진으로 출시되고 느낌이나 그런건 밑에 사진처럼 출시되면.. 좋겠네요ㅎㅎ 

물건 찾아주고 좋아하는 엘라우프와 잡다 설명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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