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참여때의 사이클론에서 수정 했습니다!
알 : 이 알은 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이다.
해치 : 바람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해츨링 : 부드러운 사이클론의 꼬리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
성체 : 바다와 바람 둘다 다루며 재앙을 일으킨다는 누명을 자주 받는 드래곤이다.
또 허리케인 드래곤과 친밀한 모양이다.
댓글 0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