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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티[요거트 드래곤]

                                                알

                      이 알은 맛있는 냄새가 풍겨온다.

 

숲에서 과일냄새가 풍겨와 확인해보니 

뿔과 알 껍질에 요거트와 함께 

과일로 장식된 알이 놓여져 있었다. 

맛있는 냄새를 풍겨 

테이머 또는 다른 드래곤들을 유혹시킨다. 

 

테이머들을 유혹시킬 확률은 낮아

 

아쉽게도 이 냄새를 맡고 온건 

거의 드래곤들 밖에 없었다.

 

하지만 배고픈 나머지 훔쳐가려고 하는 

드래곤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 알은 자신의 주변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면

반대로 지독한 냄새를 풍겨 쫓아내 

요르티 알에게 이중인격자 라는 별명이 지어졌다.

 

                                                해치

                      날기 어려운지 날갯짓이 서투르다.

 

부화 한 후 요르티 드래곤은 

머리에 과일이 없고 과일씨앗이 올려져있다. 

요르티 드래곤은 태어날 때부터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알에 장식된

과일들과 요거트를 먹으며 배를 살짝 채운다.

 

부화한 요르티 드래곤은 

요르티 드래곤의 가문(?)에 따르면

자신이 혼자 살아남으라는 말이 있어 

해치 부터 지독한 냄새를 풍기지 못한다.

요르티 드래곤은 해치 때 작은 날개가 자라있다.

다만 날개에 적응이 안돼서 날지 못해 

야생에선 위험하다.

 

                                             해츨링

                 왠지 무언가를 긁고싶어하는 모양이다.

 

해츨링은 제법 날갯짓을 할줄 알았는지 

하루종일 하늘높이 날아다닌다. 

암컷 요르티 드래곤은 해츨링 시절에 

꼬리에 링이 생겨나는데 요르티 드래곤에 관한

실험을 할때 실수로 링을 건드려서 

링에 금이 갔었다.

그때 요르티 드래곤은 잠시 기절을 했다고 한다.

때문에 링이 부숴지거나 

금이 갔다면 생명이 위험해진다 

라는 의도치않은 결과가 나왔다.

 

머리에 있던 씨앗과 과일들도 어느새 

요르티 드래곤 처럼 쑥 자랐다. 

과학자들은 요르티 드래곤이 

어떤방식으로 과일들을 

키운건지 의문이라고 말하였다.(?)

 

                                                성체

              성체가 된 암컷 요르티 드래곤은 

꼬리에 있는 링으로 마력을 쓸수있다. 

 해츨링 때 와는 다르게 링은 더욱 단단해져 

망치로 쎄게 치지않는이상 

부숴지거나 금이 가진않는다고 한다.

 

암컷 요르 드래곤은 링이 부숴지는 경우 교배는 불가능하다. 

 

수컷 요르티 드래곤은 꼬리에 있는 나뭇잎들로 암컷 요르티 드래곤들을 유혹한다.

수컷들 중 꼬리에 나뭇잎이 더욱 많을수록

암컷 요르티 드래곤이 더욱 마음에 들어한다.

 

암,수의 꼬리구별

무성,수컷의 꼬리 구별

 

무성 요르티 드래곤은 암컷의

링이 부숴질시 암컷은 무성으로 변하며 

링의 흔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다.

 

링이 없는 암컷(무성) 요르티 드래곤은 

과일이라도 장식을 하고싶어해 꼬리에 

끼워두곤 한다.

 

(대충 이런식으로!)

 

(수컷의 나뭇잎의 바람 외형은 날게가 잎사귀로 바뀐다. 유전자 때문인지 꼬리에 

나뭇잎이 더 많다.)

 

대충그린 드자캐 눈이ㅋㅋ(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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