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기
놀기:좋을지도?
별보기:좋아!
분노하기:음...
싰기:힘들어...
잠자기:매우좋아!
영혼부르기:아주 훌륭해!
스토리
<영혼의 밤>
깊은 숲속 밤이 되자 소울루가 알에서 깨어난순간부터 영혼들이 소울루에게 모여 흩어지더니 밤마다 영혼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기 시작했다.소울루는 영혼들과 수다를 떨며 성체가 되었고 영혼들은 소울루에게 더 모여들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고 밤마다 영혼들이 보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테이머는 호기심에 숲속을 둘러보다 깊이 들어가버렸다 테이머는 당황했고 앞에 빛이나는 별조작을 줍자 빛이나더니 수백마리에 달하는 영혼들이 있었고 그 사이엔 소울루가 앉아있었다 테이머는 깜짝 놀라 숲속을 달리다 잠에서 깨어났다 테이머는 주머니에 손을넣자 무언가가 잡혀 꺼내보니 별조각이였다 과연 밤에있었던 일은 꿈일까 현실일까?
속성:어둠,꿈
알
<이 알은 영혼의 기운이 느껴진다>
해치
<모든것이 무섭고 두렵다>
해슬링
<유령들과 수다를떨며 시간을 보낸다>
성체
<유령들이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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