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푸른 뿔의 하얀가면을 쓰고있다.
해치
마치 하얀색 가면을 쓴듯한 검은색 드래곤이다
해츨링
해츨링은 자라서 안개속에 몸을 숨길 수 있게 되었다.
성체
그는 검은 안개속으로 몸을 자유자재로 숨길 수 있으며, 어떠한 좁은 공간이라도 빠져나갈 수 있다.
이름: 페르소나 블랙(일부 주민들 사이에선 화이트페이스라고 불리기도한다)
속성: 어둠
스토리
몰락하여 잊혀진 도시, 벤트라의 죄수 페르소나 블랙
그들은 태어날때부터 약하고 겁이 많은 개체가 다수였다.
대부분의 개체는 해츨링이 되기 전에 죽어버리거나 다른 드래곤들에게 잡아먹힌다.
일부의 개체만이 살아남는데, 약한 그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더 약한 ‘인간’을 사냥하는것.
그들은 재미로 인간들을 겁주기도하며 그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먹이로 삼는다.
때론 인간을 잡아먹기도 하는 폭군.
몰락하기 전 벤트라의 왕은 페르소나 블랙을 잡아 가두어들일것을 지시했으나
검은 안개속에 몸을 자유자재로 숨길 수 있는 페르소나 블랙을 잡기란 하늘에 별따기였다.
설령 운이 좋아 그를 잡아들였다하더라도 검은 안개가 되어 감쪽같이 빠져나갔다.
인간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이 재밌는 놀이라고 여겨졌던 페르소나 블랙은 오히려
대담하게 행동했다.
벤트라는 몰락했고, 인간들이 남지 않은 도시엔 다시 인간들과 놀이를 하고싶은
페르소나블랙이 숨어서 기다리고있다고 전해진다.
특수능력: 검은 안개의 손길
지정하는 알 혹은 드래곤을 검은 안개속에 숨겨두어
다른사람들이 볼 수 없게 만든다.
쿨타임(7일)
암컷의 모습: 수컷과는 달리 뿔이 안쪽으로 말려있으며, 날개막 끝의 발톱이 없다.
수상작이었기는 하나, 인게임은 되지 않아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설정은 드빌1에서랑 다른데 페르소나 블랙 캐릭터 자체를 더 장난을 좋아하고 악랄한 캐릭터로 만들고싶어
다시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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