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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비단네시

[이름]

비단네시

 

 

[알 문구]

 

 

네시의 개량종이다.

[네시, 네시빅의 도감 참고]

 


 

[알]

알에는 붉은 얼룩이 있고

양 옆에 작은 지느러미가 달렸으며

금색 링과 큰 옥이 있다.

연못의 물살이 약하고 돌 틈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옥을 보면 편안한 기분이 느껴진다고 한다.

 

[해치]

몸의 문양이 아직 흐릿하며 아주 작다.

갓 부화한 비단네시는 겁이 많고

헤엄치는 힘이 약해

부화한 돌 틈에서 주로 생활하며

수초 사이를 돌아다니며 숨어서

작은 피레미오나 부드러운 수초를 먹는다.

옥을 자신보다 더 소중히 여긴다.

 

[해츨링]

해치때보다 조금 더 문양이 선명해진다.

활동량과 호기심이 증가하고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돌틈 대신 수초 이곳저곳에 몸을 숨기며 헤엄친다.

사람들이 연못의 동상에 던진 동전에 관심을 가진다.

가끔 물건을 실수로 떨어트린걸로 착각해서

물어서 다시 돌려주기도 한다.

 

[성채]

성채가 되면 몸의 문양이 뚜렷해지며 더는 변하지 않는다.

지느러미가 많이 성장하고 꼬리가 길어지진다.

타인을 편안하고 위로하는 힘이 있어 감정에 민감하다.

과거에 괴물네시의 존재를 잊지못한 테이머들의

무분별한 교배로 네시빅과 달리

오히려 네시보다 약한 개량종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치유를 하며

귀여운 외모에 사람에게 호의적인 성격이라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

네시와 마찬가지로 옥이 부서지면

시름시름거리다 죽는다.

 


[비단네시 도트]

엉성한 도트 실력

 

실재 금붕어는 꼬리 아래 똥구녕 지느러미로 구분하는데

잘 티도 안나고 좀 저시기 해서

캣츠곤도 수컷은 금방울 암컷은 은방울이라서

목걸이로 나눴다.

 


 

[도감에 없는 내용]

+ 이건 그냥 제가 더 덕질하고 싶어서 쓴겁니다.

 

스토리 내용을 더 이야기 해보자면
비단네시는 처음 아이와 만날때부터
이미 수명이 얼마 안남은 늙은 고룡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이부분에서 이미 아이는 어른이었고
비단네시는 마지막 힘을 짜내서 치료한것이다.

 

동전을 가져간 이유는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은 마음과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이와 함깨 있고 싶고
보고 싶은 마음에 처음 만남이
동전으로 이어진 만남이어서다.

 

[동전 동상]

마음이든 몸이든 아프지말고

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영면]

 


 

자연엔 저것보다 더 하찮고 쪼만한것도 살긴 하지만..

 

어룡이라 다행히 쥐나 벌래는 잡아오진 않는다.

 

예.. 제가 새끼발가락을 문에 찌어서

새끼발가락 껍질이 까진 사람입니다.

 

 


 

[23.8.31] 추가 내용

 

[23.9.1] 추가 내용

 

[23.9.2] 추가 내용

 

[23.9.3] 위에 글 수정 + 추가 글 + 대표사진 수정

 

[23.9.8] 배치 수정 + 이미지 추가 + 글 수정

 

[23.9.29] 이미지 추가

 


 

[대표사진]

대표사진이 계속 검은색으로 뜨는게

은근 불편해서 교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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