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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드래곤

사암[죽을사 어두울암]

 

체형 : 5m~5.5m

먹이 :  소나무

주요 발견지역 : 비가 내리고 난뒤에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새벽 시간에 주로 모습을 드러낸다 

 

[알]

“이알은 갓을 쓰고있다”

갓을쓰고 두루마기가 둘러져있다 근처에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솔잎향이난다

[해치]

해치때부터 길을 잃은 영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작은 몸으로 빠르게 날아다닌다

[해츨링]

손가락은 더욱 길어지고 옥색의뿔은 더욱커지며

꼬리끝의 불꽃이 길잃은 영혼들의 이정표가 되어준다

길잃은 영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쓰다듬어주며 따스히안아준며 영혼들을 안정시켜준다 

[성체]

길잃은 영혼들의 넋을 기리며 올바른길로 인도한다

 

머리위뿔은 매우 크고 단단해지며 옥색의빛이 찬란하게 빛난다 

두루마기를 더욱 넓게 펼치며 빠르게 날아올라 

긴 손가락으로 영혼을 잡고 길을 안내한다 

꼬리끝의 불빛은 더욱커져 더욱멀리서도 

길잃은 영혼들이 사암을 알아볼수있다 

멀리서도 사암의 불빛을 본다면 불안정했던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는다 

가까이 갈수록 마음은 편해진다

 

때때로 영혼이아닌 길을 잃은 테이머를 만나면 

나타나 길을 알려주기도한다 

암컷과 수컷의 차이는 뿔의 모양으로 알수있다 

 

[스토리] 

 

길잃은 영혼의 인도자 

 

“억울하다 억울해”

 

죽은 영혼이 올바른 길을 찾지못하고 떠돌며 중얼거린다

그때 저 멀리서보이는 옥색 불빛은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주듯 따듯하게 비춰온다

 

영혼은 점차 마음이 편해지며 그동안의 일을

사암에게 털어 둔다 

사암은 긴 손가락으로 영혼을 어루만지며 

이야기를 들어주며 영혼을 점차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편안해진모습의 영혼을본 사암은 긴 손가락으로 

어느 한 방향을 짚어 영혼을 바른 길로 인도한다 

 

“고마워” 

 

평온해진 영혼은 사암이 인도한길로 점차 멀어진다

 

영혼의빛이 멀어져갈때쯤이면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 길잃은 자들을 찾아다닌다 

 

TMI 

때때로 어두운 새벽 긿을잃은 테이머들을 보면 길을 안내해주기위해 나타난다 

하지만 갑자기나타난 사암을 보면 기절하거나 도망가는 테이머들도 있다 

 

본인 취향 가득들어간 드래곤 이게제일 재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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