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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스피어터

"이 알은 결의를 불태운다."

 

속성:

강철, 불

 

먹이:

용과

 

체형:

2.3~3m / 320~400kg

 

주요 발견 지역:

주로 전장이나 황무지에서 발견된다.

주요 발견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유형: 창 드래곤

 

알

【이 알은 결의를 불태운다.】

-

결의를 불태우는 알이다.

알은 창처럼 생겼으며 위협을 느끼면 상대를 찔러버린다.

일반적인 알보다 매우 무겁다.

해치

【호기심이 많으며 용감무쌍하다】

-

무모할 정도로 호기심이 넘친다.

한번 생긴 궁금증은 풀릴 때까지 유지된다.

자신의 뿔로 이곳저곳 찌르려 한다.

해츨링

【자신의 힘을 연마한다.】

-

창과 유사한 팔을 익숙해질 때까지 연마한다.

상대의 빈틈을 노려 그대로 찔러버린다.

열정적이며 활기찬 특성으로 어떤 싸움이든 포기하지 않는다.

성체

【불타오르는 결의로 싸우는 창 드래곤이다.】

 

활기차고 발랄한 성격에 비해서 싸움에 특화되어 있다.

상대가 빈틈을 보이지 않으면 스스로 빈틈을 만들어 공격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의롭고 의로운 선택을 한다.

금빛 장식들은 싸울 때 더욱 빛난다.

-

평소에는 자신의 힘을 갈고 닦으며 시간을 보낸다.

전반적으로 강철과 유사한 피부를 지녔다.

매우 재빠르며 민첩하다.

창과 유사한 팔은 스피어터의 중요한 무기이자 정체성이다.

 

 

스토리

[이어받은 의지]

 

먼 과거의 그 국가는 주변의 국가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그 국가는 아직 버텨왔다.

그때 한 신하가 왕에게 말했다.

 

“그들이 공격을 시작하였습니다.”

 

왕은 말했다.

 

“내가 나설 차례구나.”

 

그 왕은 가만히 왕좌에 있지만은 않았다.

그는 황금으로 장식된 창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그들에게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자꾸나.”

 

그렇게 전쟁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번 전쟁은 달랐다.

 

거대한 대국의 공격은 작은 약소국에게 너무나 버거웠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병사들에게 말했다.

“국민의 믿음을 기억하라! 그들은 우리를 믿고 있다!”

 

그의 말을 들은 병사들은 하나둘 무기를 다시 쥐었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자신들은 결국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자신을 희생하기로 하였다.

자신을 미끼로 모든 국민들을 지키기로 마음먹었다.

 

적군은 쉴 새 없이 몰려왔다.

그가 이끌던 병사들도 차츰 무너졌다.

 

그때, 적군의 칼날이 그를 공격했다.

 

“윽...!”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창을 놓지 않았다.

그는 생각했다.

 

‘내가 사라져도 누군가가 나의 의지를 이어가겠지.’

 

그의 손에서 창이 떨어지자, 주변에 불길이 이르렀다.

 

“이게 무슨 일이지?!”

 

적군과 그의 병사들은 예상치 못한 일에 깜짝 놀랐다.

 

그 혼란을 틈타 무언가가 불길을 가르고 튀어나왔다.

빛나는 황금 장식과 붉은 망토를 두른 듯한 그 모습은…

 

누가 보아도 그의 의지로부터 태어난 존재였다.

 

그것은 병사들에게 손짓했다.

마치 병사들에게 돌아가라는 듯.

 

그것의 뜻에 따라 하나둘 병사들은 물러났다.

 

적군들은 그저 혼란스러웠다. 그때,

 

그것은 결의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일생일대의 전투를 해보자꾸나.”

 

 

 

 

 


코멘트:

 

스피어터는 창,결의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답니다.

이름의 유례도 스피어(창)와 파이터에서 유래했어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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