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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패룡



 [이 알은 단단하고 반짝이는 조개처럼 생겼다.]

 

알은 영롱한 색상을 띈 조개같다.

알 자체는 추운 극지방 바다의 아래에 가라앉아 있기에 알 상태에서 발견하긴 쉽지않다.

 

억지로 힘을 주어 열려고 하거나 힘을 가해 부셔내려 해도 부셔지지 않는다.

 


 

[조개를 방패삼아 살아간다.]

 

아직은 사냥실력이 부족하여 자신의 알껍질 안에서 자신의 몸에 비축된 에너지를 사용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잠으로써 보낸다.

 


 

[사냥을 시작한다.]

 

성장한 해츨링은 몸 속에 저장해 두었던 에너지 특히 지방을 모두 소비함으로써 날렵한 체구가 된다.

조개를 방패삼으면서도 자신의 무게를 조절하여 잠수하는 것에 이용하기도 한다.

 

 


 

[물범을 닮은 생김새로 자신이 태어난 조개같은 알껍질과 평생을 함께한다.]

 

알껍질은 웬만해서 부셔질 일이 없음에

천적이 적다.  

 

하지만 방어와는 상관없이 한 입에 꿀꺽 삼킬 정도로 큰 적이 나타나면 알껍질을 포기하고 도망가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에 이런 경우 자신의 몸에 돋아난 용각을 이용해 새로운 조개집을 만들어낸다.

 

용각은 시간이 지나면 새로이 자라나기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성룡개체들은 사냥을 통해 얻은 먹이들로

몸에 지방을 축적하여 부드러운 털과 말랑말랑한 살로 뒤덮인다.

 

지방을 많이 축적한 개체는 무척이나 통통해지기 때문에 뒤뚱뒤뚱을 넘어

저 풍선같은 몸으로 통통거리며 뛰어다녀야 하는거 아니냐는 느낌.

 


 

패룡

 

조개드래곤

 

물

 

2M/300kg

 

추운 극지방에서 살아간다.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먹이: 생선,해초


패룡이라는 이름만을 듣고선 패왕의 자질을 타고난 기세가 등등한 룡을 떠올리며 기대하던 사람들이 바위를 가르고 태어났다는 둥, 소문을 붙여 꽤나 기대감을 받았다.

 

막상 패룡을 만났을 때 우두머리(霸)가 아닌

조개 안에 살아가는 귀여운 외모를 보았을 땐 꽤나 당황하곤 한다.

 

하지만 빠른 물살을 가르면서도 조개의 무게를 이용해 떠내려가지 않고 각종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은 으뜸이라고 칭하여도 상관없을 모습이다.

 

주로 무리지어 살아가며 온순한 개체가 많다.

 

온순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조개가 단단하여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기 천적이 적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방수가 되는 털은 추운 지역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단열재와 같다.

 

만지면 매우 부드럽기에 중독성이 있어 하루종일 만지는 사람도 생겨날 정도.

 

패룡은 생선을 사냥하기도 하지만 가만히 엎드려 해초를 먹으며 멍때리는 것을 좋아한다.


흑흑 슬럼프가 와서 가뜩이나 그림을 그리지 않는데 색배치마저 엉망이 되어버려 괴롭군요 그래도 이왕그렸으니 그린건 올리고 가보겠습니다.

 

조개의 색상은 다른 색상으로 표현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여러가지 시도했으나 저 색상으로 일단 ㅋㅋ 표현하였습니다.. 흠 언젠간 리메이크를 하기로 생각만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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