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루테루( Teruteru / てるてる )
이름 : 테루테루
속성 : 어둠, 바람
유형 : 인형 드래곤
먹이 : 솜
평균 체형 : 3~4m / 60~80kg
주요발견지역 : 그늘 진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가능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가능하다

[ 이 알은 흰 천을 덮고 있다 ]
검은 알을 흰천으로 덮은 모습을 하고 있다
비오는 날이되면 알이 흔들거리며 방울소리를 낸다

[ 장난기가 많은 드래곤이다 ]
장난을 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마을의 물건을 훔치다던가 새둥지의 알을 훔치는 등의 짓들을 벌인다
물론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두지만 해치 테루테루가 보인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 날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
해치때보다 커진 날개로 장거리를 비행 할 수 있다
새들과 주로 날아다니며 이곳저곳을 가기를 좋아한다
비가 내리는 것을 알 수 있어 그지역을 피해 날아다니곤 한다

[ 맑은 날의 기원하는 드래곤이다 ]
생긴 것과는 다르게 온화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비가올때면 날개를 이용해 소형동물들이 비를 맞지 않게 해준다
때로는 마을의 아이들이 비에 맞지 않게 자신의 날개를 펼치곤 한다
비소식이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곤 한다
평소에는 마을 광장에서 아이들에게 인형을 만들어주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꼬리를 흔들어 맑은 방울소리를 울리게 하곤 한다
타지인들은 이 방울소리를 듣고 기우제를 지낸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스토리>
비와 드래곤
어느 한 마을에 한마리의 드래곤이 살고 있었다
그는 마을사람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지만
특히 마을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마을 광장에 주로 나타났다
비가올때 쯤이면 마을을 날아다니며 말했다
“ 곧 비가 올거에요! ”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던 마을 사람들은 점점 그 말을 믿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그 드래곤이 그 말만 하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드래곤은 날개를 우산 삼아 비를 맞는 이들에게 왔다
그는 비가와도 하늘을 유유히 날아다니며 곡예를 펼쳤다
마치 하늘이 무대 인 것 처럼…
사람들은 그 드래곤을 맑은 날의 상징으로 여겼다
그해는 여느때와 달랐었다
비가오지 않는 하늘
메마른 땅
그런 한 해였다
“ 짠! ”
그는 여느때와 같이 아이에게 날씨인형을 만들어 주었다
한 아이가 말했다
“ 더이상 이 인형은 필요없어...올해는 비가 내리지 않나봐 ”
그 아이는 살짝은 실망한 표정이였다
그 아이는 비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드래곤은 그런 아이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 내가 말했지? 맑은 날을 원하면 그 인형을 창문에 달면된다고 ”
“ 그렇지? 근데 그게 왜? ”
“ 그치만 난 여태까지 그 인형을 거꾸로 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어 ”
“ 인형을...거꾸로? ”
의아해하는 아이를 보면서 드래곤은 웃었다
“ 뭐. 그렇다고~ ”
그 한마디에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생각했다
‘ 인형을 거꾸로 달면 뭐가 있나..? ’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아이는 인형을 거꾸로 달아보았다
그날밤은 이상한 날이였다
마을 곳곳에 울리는 희미한 방울소리
그 희미한 소리에 눈을 뜬 아이는 보았다
달빛과 함께 방울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드래곤
‘ ...꿈인가 ’
다음날 아침
하늘에서는 비가내렸다
“ 비다...! 다시 농사를 할 수 있어! ”
.
.
.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그 드래곤을 맑은 날의 상징으로 여겼다
그치만 단 한 사람 그 아이만큼은 그 드래곤을 비의 상징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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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얼굴과 몸을 나눠서 보면 두개의 날씨인형을 붙인 디자인
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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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자인 및 아트

번외로 초기에는 지박령 설정이 있었습니다..
방문한 사람 잡아가는 것도..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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