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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이모티곤

 

이모티곤/Emoticon dragon 

 

 

 

유형: 이모티콘 드래곤
속성: 꿈

평균 체형: 1.8~2.5m
무게: 70~100kg
먹이: 사람들의 감정

주요 발견 지역: 사람들이 있는 모든 장소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이 알은 신호를 보낸다.]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알이다. 어딘가로 신호를 보내는 듯 한다.

신호 마크에는 오묘한 빛이 나며, 신호가 잡히지 않을때에는 줄이 2개, 1개로 줄어들기도 한다.


해치

 



[신호를 보내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거듭한다.]
 

감정과 관련된 신호를 보내려는 듯 하지만 성공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이모티곤이 얌전히 앉아 머리에 손을대고 앉아있다면 방해를 하지않는것이 좋다.


해츨링

 


[점점 신호가 잡힌다.]

신호가 잡혀 어딘가로 표현을 보낼 수 있다.

받는 사람은 대부분 테이머이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이모티콘을 보낸다.

이때부터 사람의 감정을 열심히 관찰한다.


 

 


성체


[표정을 담은 이모티콘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드래곤이다.]

성체가 되어 신호가 불안정하지 않다. 신호 마크와 등의 무늬, 얼굴 앞의 뿔은 자랐다는것을 표현하는 듯 밝게 빛난다.

많은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많은 감정을 알게 되었고, 그 감정을 담아 쓰는 이모티콘도 적절히 섞어가며 사용한다.


 


스토리
 


[말이 없는 친구]


어떤 마을에 소심한 소년이 살았다. 그 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혼자 놀았다.

물론 그 소년도 친구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소년은 시도를 하지 않았다. 어차피 다 자신을 싫어할거란 생각때문에.

어느날, 한 드래곤이 소년에게 다가왔다. 소년은 처음엔 곧 포기하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 드래곤은 끈질겼는지, 일주일, 한달이 지나도 매일 찾아왔다. 가끔 말을 걸어주었지만 소년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점차 소년도 마음을 열었다. 가끔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여주기도 하고, 말 대신 웃음을 지어주었다. 그 성원에 보답하듯이 드래곤도 선물을 가지고 오곤 했다.

소년은 그 선물을 차곡차곡 모아, 자신의 비밀공간에 전시했다. 소년의 부모님도 소년의 얼굴이 점차 밝아지는것을 보고 큰 기쁨을 느꼈다.

그 드래곤과 만난지 1년이 되는 날, 소년은 그 드래곤에게 감사하기 위해 매일 오는 곳에서 많은 선물을 가지고 드래곤을 기다렸다. 하지만, 몇시간이 지나고도 보이지 않았다. 

 

소년은 역시나 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누군가가 소년을 불렀다. 오늘은 좀 달랐다. 그 드래곤의 목소리뿐만이 아니였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익숙한 목소리.

소년은 뒤를 돌아보았다. 소년의 또래들이 손을 흔들며 드래곤과 같이 뛰어오고있었다. 소년은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소년의 또래들이 붙잡았다.
 

“같이 놀자!”

“친구 하자!”
 

그때 소년은 그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할, 큰 기쁨을 느꼈다.

소년은 이제 혼자가 아니였다. 같이 놀고, 웃을 친구가 많이 생겼다.
그 드래곤이 미소지었다. 그러자 소년도 뒤따라 미소지었다. 그리고 말로 전했다.

“고마워, 이모티곤."
 



설정화

 

 

추가 예정

 


리메이크 해서 다시 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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