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Voyager)🌟
속성 : 꿈
유형 : 음악 드래곤
평균 체형 : 3.7~4.2m / 700~800kg
먹이 : 별의 선율
주요 발견 지역 : 낡은 천문대 근처에서 발견할 수 있다.
발견 가능 시기 : 저녁 시간에 주로 발견된다.

🌟알🌟
이 알은 별빛이 감돈다.
음악을 들려주면 알을 감싼 금빛 장식이 반짝이며,
부화가 가까워질수록 알 한가운데 위치한 별이 빛난다.

🌟해치🌟
별의 노래를 흥얼거린다.
눈을 감으면 우주에서 울리는 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자신이 들은 별의 소리를 음악으로 바꾸어 테이머에게 들려주곤 한다.

🌟해츨링🌟
눈을 감고 별의 소리에 집중한다.
해츨링이 되면 눈을 감고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오랫동안 별의 소리를 듣고 공명한다.
해치때보다 더욱 길고 완성도 있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성체🌟
우주의 아름다운 소리를 전한다.
별의 소리와 우주의 울림을 아름답게 전하는 법을 찾았다.
그 소리로 노래해 테이머의 마음에 평안을 선물한다.
🌟스토리🌟
그 날 밤도 보이저는 눈을 감고 별의 소리를 듣고 있었다. 별이 탄생하는 소리, 별의 수명이 다 하는 소리. 그 모든 소리들이 보이저에겐 아름다운 선율처럼 들려왔다. 그 때였다. 잠들어 있던 테이머가 놀란 숨소리를 내며 잠에서 깨어났다.
“헉, 깜짝이야...”
보이저는 조용히 눈을 떠, 테이머의 곁으로 다가가 살며시 앉았다. 땀이 흐르는 이마, 아직 진정되지 않은 숨. 아무래도 악몽을 꾼 것 같았다. 보이저는 부드러운 앞 지느러미로 테이머를 살며시 쓸어내리며 천천히 노래를 시작했다.
“~~”
우주에서 탄생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하고 평온한 선율이 시작되자, 테이머의 얼굴에 서서히 평온이 돌아왔다. 노래하는 보이저의 곁에 미미한 별빛들이 떠올랐다 아름답게 부서지기를 반복했다.
“우와..”
테이머는 보이저의 노래와 아름다운 빛에 방금 꾸었던 악몽의 내용을 전부 잊은 듯, 보이저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보이저는 그제야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노래를 멈추었다. 보이저가 고개 숙여 테이머를 톡톡 건드리자, 테이머가 그런 보이저를 쓰다듬어 주며 감사를 표했다. 보이저의 밤은, 오늘도 그렇게 깊어져 갔다.

아이디어 스케치 내지는 러프인 무언가.. 입니다
컨셉은 올드팝+별+보이저 골든 디스크 에요
별모양 뿔을 꼭 달아주고 싶었어요
분명 이벤트 공지 보자마자 준비했던것 같은데
왜 벌써 6월 30일인 걸까요 어째서…
자작룡 이벤트 참여하신 모든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면서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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