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사룡>
속성: 땅, 어둠
유형: 애정 드래곤
평균체형: 1.9m~2.2m | 70~90kg
먹이: 테이머가 좋아하는 음식
주요 발견지역: 사람의 거처 안
발견가능시기: 사계절내내

<이 알은 당신만을 기다린다>
붉은 실이 감긴 알이다.
알에선 당신을 강렬하게 원하는 기분이 든다.

<한시도 테이머를 본딴 인형과
떨어져있지 않는다>
태어났을때부터 테이머와 똑닮은 인형을 꼬리로 칭칭 감고 있다.
인형과 상사룡의 앞발엔 운명을 상징하는 붉은 실이 항상 감겨져 이어져있다.
인현을 한시도 놓으려하지않으며 떨어트려놓았을땐 테이머를 꼬리로 감싸고 놓질않게되니 주의하자.

<인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 시작한다>
해츨링인 상사룡은 테이머를 향해 무언가 말을 하려하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는지 혼자있을때 인형에게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연습을 한다.

<테이머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않으며 테이머와 잠시도 떨어져있지않는다>
테이머에게 쉬지않고 애정을 표현하며 잠시도 떨어져있지 않으려한다.
만일 테이머와 떨어져있어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상사룡은 테이머를 본딴 인형을 꼬리로 평소보다 훨씬 더 꽉 감고 껴안으며 마치 해치때처럼 울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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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머를 향한 애정이 특징인 드래곤이다.
상사룡은 테이머의 말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며 무엇을 하던 어떻게 생겼던간에 자기자신보다 더욱 애정하며 테이머와 떨어지는걸 매우 싫어한다.
테이머의 명령에 절대적인 점과 특유의 충실한 애정때문에 초보 테이머들에게 추천 할것같지만,
상사룡의 과도한 애정행각때문에 오히려 초보테이머들 에게는 추천하지않는 드래곤이다.
자신만이 테이머의 드래곤이라 생각하기에 꼭 상사룡 한마리만 데리고있어야한다.
질투가 너무너무너무 매우 극심하기에 주의할것.
같은 상사룡이어도 절대 한마리이상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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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사룡에겐 재미있는 이야기가 존재한다.
옛날옛날, 선비와 평민 계급인 여인은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며 결혼까지 약속했었다.
하지만 선비의 부모는 격렬하게 반대했으며
여인의 일가친척을 다른 마을로 쫒아내버리기까지 했다.
이로인하여 선비는 상사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 젊은 나이로 눈을 감았다.
소식을 들은 홀로 남은 여인이 통곡하던 밤, 선비는 상사룡으로 나타났다.
"이젠 절대, 잠시라도 당신과 떨어지지 않겠소."
상사룡은 맹세와 함께 꼬리로 여인을 칭칭 감아 안았다.
하지만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풀리지 않는 집요한 탓에 여인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어느날,
딸이 병들어가는 모습을 보다 못한 부모가 승려를 불렀다.
상사룡을 본 승려는 말했다.
"당신의 맹목적인 사랑이 저 여인을 힘들게 하고 있소. 어찌 사랑을 타령하며 상대를 아프게 한단 말이오."
승려의 말에 상사룡은 그제야 자신의 끔찍한 이기심을 깨달았다.
여인을 풀어준 상사룡은 울음을 토해내며 처절하게 통곡했다.
그 뉘우침을 안타깝게 여긴 승려는 여인을 본뜬 인형을 만들어 건넸다.
상사룡은 여인 대신 그 인형을 꼬리로 소중히 감아쥐었다.
이 옛날 이야기는 상사룡이 알에서 깨어날 때부터 자신의 테이머를 닮은 인형을 꼬리에 감고 태어나는 신비로운 생태에 대해서 이야기가 전해져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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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렇게쓰는게 맞나싶네요
처음 내보는것인지라 너무나 부끄러버요

이건 낙서아닌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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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암컷의 무늬는 수컷의 금색부분이 전부 푸른색으로 바뀌었다보시면 됩니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수컷기준 옷색이랑 무늬색이랑 바뀐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죽은눈이랍니다.
하이라이트가 읎서요.
모티브는 상사뱀이라는 요괴랍니다!
ㅎ..시간부족이슈+ 그림실력이슈로 인하여 그림이 정말 끔찍하네요..
참고로 TMI하자면 테이머가 서양스타일이건 동양스타일이건 상사룡의 인형은 왜인지 전부 복장이 동양화처리가 되어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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