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 속성 | 유형 |
투명 드래곤 | 빛 / 꿈 | 투명 드래곤 |
알
: 이 알은 안보이는 것 같다?
강렬한 색의 알이지만 어째선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해치
: 아마도 투명하다.
자신의 투명함을 믿고 몰래 장난을 치는 등 문제를 일으킨다.
아마도 투명해서? 들키지 않는모양이다.

해츨링
: 농담처럼 들리지만 투명한 것 같다.
자랑거리는 당연히 그 티없이 투명한 몸이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성체
: 정말로 투명해진다.
성체는 정말로 투명해 질 수 있다.
자신의 투명함을 이용해 이것저것 할 수 있겠지만
철이 든 투명드래곤은 이제 얌전하다.

스토리
투명 드래곤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거나 할 수 있었다.
왜냐면 아무거나 해도 들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은 그러지 않기로 했다.
왜냐면 아무거나 하는건 재미 없었기 때문이다.
투명드래곤은 생각했다.
“잼얘.”
일단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밖에 나가면 뭐든 재밌는 것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투명드래곤은 인간들의 도시로 들어갔다.
도시를 활보했지만 아무도 몰랐다.
투명드래곤은 투명했기 때문이다.
재미가 없어진 투명드래곤은 크게 한숨을 쉬었다.
그 한숨 바람 때문에 그만 어떤 아저씨의 가발이 날아가고 말았다.
“내 가발이!!”
허겁지겁 달려가는 아저씨의 모습에 모두가 웃어버렸다.
투명드래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투명드래곤의 웃음소리는 투명이 아니었다.
“방금 누가 크게 웃었어!”
씩씩거리며 범인을 찾는 아저씨의 모습에 머쓱해진 투명드래곤은
슬그머니 도망갔다.
투명드래곤은 투명했기 때문에 도망치기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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