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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모노크론 (monochrone)]

품종:모노크론

유형:흑백만화 드래곤

속성:꿈

성체 평균 길이(꼬리 포함):2.3m

성체 평균 무게:26.5kg

먹이:검은색 잉크

주요 발견 지역:만화책 가계의 창고,창작자의 방 한켠

발견 가능 시기:언제든지

“이 알은 장갑을 닮아있다”

알에 달려있는 또다른 작은 장갑은 때때로 인사하듯 흔들리는데,이 장갑은 알의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만일 장갑에 힘이 없거나 움직이지 않는다면 좋지 않은 신호이므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알을 흔들면 안에 들어있는 잉크가 찰랑거린다. 

이때,너무 많이 흔들면 안에있는 잉크가 새어나올수도 있으므로 주의.

해치

“알 속에 있는 잉크가 나와 몸을 이루기 시작한다.”

아직 몸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를 위해 등에 달린 날개로 땅에서 조금 떨어져 날아다닌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꼬리의 장갑을 미세하게 움직일 수는 없으나,무언갈 집을수는 있다.

아주 작게 달린 손은 아직 손가락이 생기지 않아 얼핏 보면 머리에 달린 장식처럼 보인다.

가끔 입에서 검은 잉크를 흘리는데,이 잉크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최고급 원료로 평가받는다.

해츨링

“꼬리로 여러가지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잉크가 몸을 거의 완벽하게 이루고 있으며,작은 뒷발이 생긴다.

날개는 해치때보다 작아졌지만 아직 날 수 있다.

꼬리 하나가 더 생겨나기 시작하며,처음부터 있었던 꼬리의 장갑으로는 섬세한 작업도 할수 있게 되었다

아주 작았던 손도 꼬리의 장갑처럼 모양이 변한다.

성체

“꼬리에 달린 장갑들로 걸어다닌다.”

잉크가 몸을 완벽히 이루게 된다.

날개는 더 작아져 날 수는 없는대신 꼬리장갑중 하나로 땅을 지탱하며 서있으며,꼬리 장갑을 번갈아 짚으며 움직인다.

다른 한 꼬리로는 먹이를 먹거나,무언갈 집는 등 여러 행동들을 할 수 있다.

발은 신발같은 모양으로 변하지만,벗길 수는 없다.

다 자란 모노크론의 꼬리장갑 악력은 매우 강력하며,현재까지의 기록중 가장 센 기록은

254kg이다.

 

스토리

<한 사람이 빚어낸 창작물>

어느 옛날,한 유명했던 만화가가 있었어요.

만화가는 한때 자신의 흑백만화를 정말정말 사랑했지만,점점 컬러만화에 밀리는 자신을 보며 슬럼프에 빠져 몇십년째 펜을 놓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방 청소를 하던 만화가의 앞에 과거에 그가 가장 소중히 여겼던 스케치중 하나가 그의 앞에 떨어졌어요.

“모노크론,나의 소중한 친구”

스케치의 위에 적힌 필기체,오래된 잉크의 냄새,찬란하고 또 열정적이었던 그의 창작욕구..

그는 다시 한 번 펜을 들었어요.

그리고 계속,또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갔죠.

사람들의 그를 발견했을땐,그는 이미 데려올수 없는 멀리까지 떠난 후였어요.

그는 그가 마지막까지 그려낸 원고와,모두가 처음보는 알을 꼬옥,쥐고 있었죠.

“[장난꾸러기 모노크론],…부제:내 인생의 마지막 친구”

언데드

"드래곤을 붙들던 창작의지가 사라졌다.”

창작자의 창작욕구가 다 떨어졌나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는 마세요,언젠가 그는 다시 펜을 들 테니까요.

(+생각나 그린 언데드 외형입니다.

꼬리도 잉크인지라 끊어진 부분에서 잉크가 조금씩 뚝뚝 떨어지고 있는 느낌으로 디자인 했어요! 움직일뗀 작품[웬즈데이]에 나오는 손처럼 움직인답니다.)

(조악한 이동모션 설명이다.)

{성체때 꼬리 손 2개를 번갈아 짚으며 이동하는게 제일 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구현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두….}

 

 

TMI

1.해치의 몸 색은 해츨링/성체보다 어둡고 머리가 좀 크게 그려져 있는데,이유는 머리 안에 몸을 이루기 위한 잉크가 들어있고,잉크의 채도가 갓 태어난 모노크론이 더 높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꼬리는 원래 길이의 2배정도까지 늘어날수 있다고 합니다.(+꼬리도 잉크에요)

3.성체때는 잉크병을 주면 꼬리의 손이랑 진짜 손으로 스스로 뚜껑을 따 마신다고 하네요~

4.머리에 달린 저 뿔 같은 장식이랑 눈도 진화할수록 더 커집니다.

5.이름 모노크론은 하나 라는 뜻의 mono와

색 이라는 뜻의 chrome을 합친 monochrome(단색) 에서 뒤의 m을 n으로 바꾼거랍니다~

모션은 해치 해츨링 성체 전부 다 비슷하게

입에서 잉크를 뚝뚝 흘리다가 다시 집어 넣는 느낌으로(마치 자다가 일어나 침 넣는 느낌..)

(성별에 따른 외형차이 설명)

 

 

외적인 이야기

언젠가 한번쯤은 그냥 올려보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끄젹여봅니다.

원래는 ‘꼬리에 손이 달린 드래곤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만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흑백 미키마우스의 장갑과 찰리채플린을 보다가 ‘저거랑 어떻게 잘 결합시키면 디게 매력적인 컨셉의 드래곤이 나오지 않을까아아아??’ 라는 생각으로 바뀌어서 생겨난 아이 입니다.

귀엽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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