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ㅂ
크기:1m~2m
무게:0.5kg
먹이:×
성별:중성
속성:꿈,악

알
이알은 차갑다.

해치
유령 드래곤이랑 친하게 진한다.

해츨링
유령 드래곤을 달래준다.

성채
다른 도망치는 유령드래곤들을 잡아간다.
📜 저승곤 설화
생과 사의 경계가 흐려지는 밤,
어디선가 검은 안개가 피어오를 때가 있다.
그 안개 속에는
형태가 없는 드래곤이 하나 떠다닌다.
그 이름은 저승곤.
저승곤은 몸이 없다.
날개도, 다리도, 심지어 뚜렷한 형체조차 없다.
그저 흐릿한 그림자와 안개처럼
공중을 떠다니며 모습을 바꿀 뿐이다.
어떤 이는 그것을 용이라 했고,
어떤 이는 그저 떠도는 혼이라 말했다.
하지만 오래된 기록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저승곤은 죽은 드래곤의 혼이 아니다.
저승 그 자체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저승곤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나타난 곳에서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같은 말을 남긴다.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저승곤은 이름을 부른다.
살아 있는 자의 이름을.
그 소리를 따라간 자는
결코 돌아오지 못한다.
하지만 이상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어느 노인이 죽기 직전,
저승곤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렇게 중얼거렸다.
“아… 데리러 왔구나.”
그날 밤, 노인은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고통도, 발버둥도 없이.
그래서 사람들은 헷갈린다.
저승곤이 재앙인지,
아니면 마지막 길을 인도하는 존재인지.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깊은 밤,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면
절대로 대답하지 마라.
그 순간,
저승곤은 이미
네 곁에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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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더 열심히그려서 올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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