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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Dragon Vill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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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스핑배스

품종 ▽  스핑배스 (Sphinbaxth. 신화 괴수  ‘스핑크스 Sphinx’ + 목욕을 뜻하는 영단어 ‘배스 Bath’)

 

속성 ▽  물 / 꿈

 

유형 ▽  수수(水水)께끼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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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체형 ▽   0.5m ~ 1.2m / 30 ~ 50 kg

 

먹이 ▽  향유, 잿가루등 염기성 물질

 

주요 발견 지역 ▽  주로 물이나 강가 / 혹은 동굴 호수에 숨어있다.

 

발견 가능 시기 ▽  살짝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은 깨끗하다.

 

겉 껍질로 둘러쌓인 알이다. 

껍질  사이로 은은한 향기가 스민다.

 

껍질의 무늬는 향에 따라 색이 다르다.

때문에 알만 수집하는 테이머도 있다.

 

물에 젖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두면 좋아한다.

 


 

해치

당신을 조용히 응시하며 속을 꿰뚫어본다.

 

겉보기론 딱딱하지만 무른 신체를 지녔다.

해치때부터 단독 생활을 하며, 한적한 곳을 선호한다.

앞의 상대를 지그시 바라보며, 상대의 감정을 파악한다.

 

몸 전체적으로 스핑배스가 평소 먹는 향유의 종류에 따라 다른 향이 난다.

꼬리와 날개 부근의 깃은 매우 거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따금씩 이동중에 양탄자에서 미끄러지는 모습이 포착된다… 

다만, 이를 지적한다면 스핑배스의 분노를 잘 것이다. 

조용히 넘어가도록 하자...

 


 

해츨링

특수한 점액질을 분비하며 당신에게 묻는다.

 

해츨링의 스핑배스 부터는, 신체에서 특수한 점액질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점액질은 주로 비누와 유사한 성분이다.

때문에 장기간 항해를 해야하는 선원이나, 탐험가들은 스핑배스의 점액질을 애용하기도.

 

신체의 여러 부분이 꽤 둥글어졌다. 노련한 스핑배스들은 둥근 흔적을 성장의 증표로써 여긴다.

더 둥글수록 더 지혜롭다. 언제나 위엄을 잃지 않는다.

 

이 시기부터, 문답을 위해 고립된 탐험가나 남겨진 외로운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다닌다.

조금은 노련해졌는지 양탄자에서 미끄러지는 일은 덜하다.

 

 


 

성체

스핑배스의 질문에 모두 올바르게 응한다면 기적같은 일이 펼져질 것이다.

 

여엿한 수호자로 성장한 성체 스핑배스이다.

 

스핑배스의 질문은 주로 응답자의 감정에 관한 것이다. 

때문에 스핑배스를 만난다면, 앞서서 스스로의 상태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길 바란다.

 

스핑배스는 응답자의 상태를 통찰할수 있다.

드래곤의 판단 아래, 응답자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스핑배스의 방식대로 응답자를 ‘처리’한다.

질문의 답은 항상 옳다로 고정되어있다.

 

스핑배스의 판결 아래 '처리'된 존재들은 언제나 기분좋고 상쾌한 표정으로 잠에 든다는 소문이 있다.

 


 

스토리

 

-잘 들어, 이건 내가 아직 도굴꾼이었을 때의 이야기야…

 

너도 그 전설 들어봤지? 아무렴… 들어보지 못했을리가.

왜, 찾아낸다면 엄청난 ‘기적’이 눈앞에… 아니, 기적을 몸으로 느껴볼수 있다는 그 보물에 대한 소문 말이야.

그래, 그래. 나도 그 맘때쯤 보물의 위치를 밝혀냈다는 소식에 눈꼽도 안떼고 달려갔었지.

무슨 일이 일어날줄도 모르고 말야.

 

…열두번째 날이었나? 함께 출발했던 사람들은 이미 어디 갔는지도 몰랐어.

그 동굴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어. 마치… 살아있는 미궁같달까.

지나온 길목마다 새겼던 표식은… 언제 지웠는지.

온데간데 없었고, 같은 자리만 맴돌게 되었지.

 

이쯤되니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집에 가고싶다, 더라…

가져온 음식도, 물도 거의 바닥났고. 무엇보다 혼자라는 사실이 사무치게 외로웠어.

짚 앞에 자주 놀러오던 고양이 생각도 나고… 푸른 하늘, 쏟아지는 별도 보고싶고.

최악으로는 며칠간 씻지도 못해 끈적끈적. 온갖 먼지란 먼지는 다 붙었지.

이보다 우울한 감정은 없겠다. 싶었어.

 

-내가 그 ‘기적’을 발견한건 아이러니하게도 그때였어.

 

동굴 벽에 등을 기대고, 무력하게 체념하고 있을때…!

내 앞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나타난거야!

난 드디어 내가 헛것을 본줄 알았어. 그 그림자에 압도되어서 손이 파르르 떨리고…

그러자 그 그림자가 근엄하게 내게 질문하는거 아니겠어?

 

“ 그대에게 질문을 내린다. 응답자여, 그대가 지금 가장 원하는건 무엇인가. ”

 

“ 저, 저요…? ㅈ저는 지금, 아니… 제가 가장 원하는건 ‘기적’입니다…! ”

“ 저는 ‘기적’을 찾으러 여기 왔으니까요… ”

 

…크릉!!!

그 포효는…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을거야.

 

“ 오답이다. 규율에 따라. 그대를 처분하도록 하지. ”

 

규율…? 처분…? 무슨 소린지 영문을 알수 없었지만, 너무 두려웠어.

그때 갈림길 넘어로 나타난 그림자의 주인은!

...애걔?

고작 해봐야 1M는 될까 말까한 작은 드래곤이였어…

 

“ 풉- ”

“ 무엄하군. 스스로가 원하는게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그대여. ”

“ 그럼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뭡니까? ”

“ 그대가 진정으로 바라는건, 이것이다! ”

 

‘기적’이 실현되는 대목이야.

그 작은 드래곤은… 오묘한 빛깔의 점액을 뿜어내며 환상적인 거품을 만들었어.

그 거품에 눈이 팔렸을때, 정신 차려보니 나는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따듯한 오아시스에 몸을 반쯤 담구고 있더라?

끝내줬지. 여기 저기에선 향기로운 향도 솔솔 풍겨오고…

아, 내가 바라던건 휴식이던건가. 그때 깨달았어.

12일 동안 겹겹이 쌓인 우울은 그 환상적인 거품에 슬며시 녹아 이미 온데간데 없었지.

 

그렇게 언제 업어간대도 모르게 깊이 잠들었었는데…

눈을 뜨니 그리운 집이었어.

 

아, 이건 가히 ‘기적’이라 부를수 있겠구나…

 

살아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뒤이어 만난 일행들도 모두 각자의 기적을 경험했다 그러더라?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하고싶은 말은 뭐냐면…

너는 ‘기적’이 올때까지 기다리지만 말라는거야.

왜냐고? 기적을 바란다면 그 기적을 만들어내는 방법도 알고있는거니까.

우울한 감정은 수용성이야.

약간의 거품이면 씻겨 나갈걸?

 

 

 


 

설정화

 

샤워를 주제로,, 이거저거 생각하다보니 나온 아이였습니다!

샤워의 요정이랄까요..(친구 피셜)

타올 터번이 뭔가 정말 터번이면 어떨까… 

엇! 그러고보니 비누 받침과 알라딘의 마법양탄자는 좀 닮은것 같기도…(깔개라는 점에서)

헉..이태리 타올의 가로줄무늬.. 네메스 줄무늬랑 닮은것같기도…….에서 왔어요 😂

비누.. 우울은 수용성이라고들 하죠? 그래서 감정을 씻어내는 비누.. 같은 느낌이었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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