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짜릿한 소리를 낸다.
알 껍질을 보호하기 위한 털은 쉽게 정전기를 일으키기때문에 만졌을때 정전기에 놀라 알을 손상시키거나 떨어뜨리지않게 주의해야한다. 야생에선 포식자를 놀래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해치

한시도 쉬지않고 소리를 내며 돌아다닌다.
어린 개체들은 원래부터 힘이 넘치고 활발하지만 어린 우르르쿠르르의 경우엔 심할정도로 힘이 넘치고 시끄럽고 활발하기때문에 이 시기조차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는 테이머들이 대다수이다.
해츨링

당당히 가슴을 펴고 더욱 큰 소리를 낸다.
성체가 되었을 때 완벽한 드러밍을 하기위해 매일매일 연습하기 때문에 매우 시끄러울 수 있으나 성체가 된다면 마침내 쿠르르우르르의 시끄러움에서 해방될 수 있기때문에 테이머들 사이에선 마지막 통곡의 벽으로 알려져있다.
성체

평균체형 : 2.6~4m / 250~400kg 먹이 : 벌레, 과일 주요 발견 지역 : 메마른 평원 발견 가능 시기 : 여름상반기 오후에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
품종 | 속성 | 유형 |
쿠르르우르르 | 번개 | 천둥새 드래곤 |
고산지대와 같은 높은 곳을 좋아하며 단독생활을 주로 하는 드래곤 가슴의 하트모양 울음낭을 부풀린 후 손으로 쳐 천둥같은 소리를 낸다. 쿠르르우르르들은 이 소리를 이용해 영역밖 동족과 소통하기도 하고 위협하기도하며 이 소리가 멀리까지 퍼질수록 우월한 개체로 취급되기때문에 모든 수컷 쿠르르우르르들은 더 큰 소리를 내기위해 노력한다.
이 탓에 괜히 멀리있던 포식자의 주의를 끌기도한다. 하지만 낯선 존재가 쿠르르우르르의 영역에 들어선다면 청각을 포기할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영역의식이 강한 것에 비해 싸움실력은 형편없지만 울음낭에서 울려퍼지는 천둥같은 소리를 가까이서 듣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쿠르르우르르라는 이름 또한 이 천둥같은 소리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매우 시끄러운 드래곤일 것 같지만 이는 성장기와 번식기, 영역이 침범당했을 때만 그렇고 평소에는 울음소리 한번 듣기 힘들정도로 조용한 편이다. 쿠르르우르르를 키우게된다면 특수제작한 귀마개는 필수이며 영역의식이 강한만큼 테이머에대한 애착이 강하기때문에 쉽게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스토리 - 천둥새의 전설 |
옛 사람들은 경이로운 자연현상들을 보곤 흔히 신화속 존재들과 엮곤했는데 그 중 천둥은 주로 신의 분노를 상징하곤했다. 이러한 영향으로인해 처음 쿠르르우르르를 발견했을 당시에는 실루엣만 보고 새인줄 알고 ‘천둥새’라 명명하여 신의 분노를 상징하는 영물로 여겨졌었다.
이 천둥새는 특정 위치에 들어서면 반드시 나타나 생물이 내는 것 같지 않은 큰 소리를 내며 쫓아왔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천둥새가 인간이 접근 할 수 없게 신의 영역을 지킨다고 생각했고, 이 영역을 침범하려한 인간들에게 벌을 주는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신의 분노를 잠재우기위해 제단을 만들어 공물을 천둥새의 영역 방향으로 올리곤했다.
그 밖에도 천둥새가 천둥을 불러온다던지 천둥새가 사는 곳은 신과 가까운 공간이라 생각해 주변에 터를 잡는 사람들이 있다던지 천둥새를 사냥하면 재앙이 찾아온다는 등등 많은 이야기들을 가진 쿠르르우르르지만, 쿠르르우르르 입장에선 그저 영역을 침범당해 불같이 화를 내며 쫓아냈을 뿐인데 생긴 해프닝들에 불과했다.
현재는 테이머들에 의해 천둥새가 아닌 쿠르르우르르로서 사람들에게 흔히 알려져있지만, 아직까지도 천둥새를 숭배했던 유적이나 기록 등이 하나의 문화로써 자리잡은 원주민들이 쿠르르우르르의 서식지 근처에서 살고있고, 그들은 여전히 쿠르르우르르를 천둥새라 부르며 서식지를 보존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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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 머리깃, 눈 색 / 눈썹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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