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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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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 미르게리타

 

 

 

 

 

품종 ▽  미르게리타 (순 우리말로 을 뜻하는 ‘미르’ + 나폴리식 피자의 일종인 ‘마르게리타’)

 

속성 ▽  불 / 땅

 

유형 ▽  나폴리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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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체형 ▽   3.4m ~ 4.3m / 120 ~ 300 kg

 

먹이 ▽  허브나 향신료

 

주요 발견 지역 ▽  주로 화덕이나 레스토랑 근처, 특히 건조하고 태양이 내리쬐는 곳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따듯하거나 뜨거운곳에서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은 도마 위에 올라가있다.

 

부드럽고 향긋한 향이 나는 알이다. 

주로 레스토랑 근처에서 발견되기에 실제 음식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레스토랑의 손님들이  레스토랑에 과출현한 알을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

 

알이 식지 않도록 계속 덥혀주면 좋아한다.

 


 

해치

하루의 대부분을 추운곳에서 보내며 숙면을 취한다.

 

부드럽고 연약한 신체를 지녔다.

대부분의 시간을 자면서 보내며, 성체와 다르게 차가운 곳에서 생활한다.

 

목덜미에서는 향긋한 허브가 띠 모양으로 돋아나기 시작하며

육구와 뿔 부분에선 고소한 향이 난다.

 

꼬리의 뾰족한 부분으로 해치끼리 살짝씩 찔러주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해츨링

상대의 취향을 분석하여 주문서를 작성하며  피자의 반죽을 펼친다.

 

자신이 대접할 상대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알맞은 피자를 고안한다.

 

이제 콧등과 배 부분에서도 향긋한 허브가 자라난다.

꼬리가 두터워져 무게 중심이 옮겨간다.

꼬리를 지지대로 삼으며 뒷발로 설수 있게된다.

 

이 시기의 미르게리타 해츨링은 주로 하나의 성체 밑에서 무리 생활을 하며

가끔(어쩌면 자주) 성체의 꾸지람을 크게 듣는 모습이 목격된다.

 


 

성체

당신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를 선물할 미르게리타이다.

 

성체 미르게리타는 해츨링 미르게리타들을  카리스마 있게 총괄하며 대접할 손님을 찾아다닌다.

 

약 500°C의 고온의 불길로 정성스레 만든 피자를 구워 낸다.

 

해츨링에서 성체로 성장하기 위해서 적령기의 해츨링들은 혹독한 훈련을 실시한다.

뜨거운 화산속에서 홀로 그동안 성체에게 받은 가르침을 전부 마스터한다.

이 특훈이 끝날때 쯤의 미르게리타는 얼굴에 새 잎이 돋아나며, 온 몸은 노릇하게 구워져 살짝 탄 듯한 반점이 생긴다.

이때부터 해츨링 미르게리타는 허브 앞치마를 올리브 단추에 동여 매며 그저 받은 가르침의 응용이 아닌, 스스로만의 요리를 만드려고 다짐한다.

 

때문에 미르게리타들은 매우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이들의 손님으로 선정되기란 하늘의 별따기.

그래서인지 미르게리타들의 피자를 맛보면 엄청난 행운이 따른다는 속담이 있다.

 


 

스토리

 

 

“축하드려요 셰프!”

“하하, 뭐 이미 예견된 일이지 않았나?”

 

가장 뛰어난 레스토랑만이 받을수 있다는 3개의 별,

레스토랑의 헤드셰프는 당연하다는 듯 수여받는다.

 

그리고 새벽까지 이어진 환호가 결국 별빛에 못 이겨 묻힐때 쯤-

헤드셰프는 어김없이 홀로 술 병을 집어든다.

 

한잔, 다시 한잔.

잔이 비워지고 새로이 잔이 채워질때마다

이어지는건 자신만만한 셰프의 탄식소리.

 

‘쾅!!’

“아니야… 이래선 안된다고…”

“이제 난 더이상 올라갈 곳도 없는데 대체 뭘 하라는거야!”

“난… 이미 정상이라고!”

“그래도 그때의 그 맛을 재현할 수가 없는것은…”

 

헤드셰프는 한잔이 새로 쓰일때마다 망념을 흩어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어진 탄식소리.

 

“할머님… 저는 왜 그 맛을 낼 수가 없죠?”

 

‘띠링- 띵’

그때, 불 꺼진 레스토랑에 찾아온 손님.

 

“영업 전 입니… 음?”

 

미르게리타는 말 없이 셰프를 주시한다.

이내 셰프를 휘감더니, 인근의 숲으로 데려다 놓는다.

 

“너, 날 왜… 여기에 데려다 놓는거지?”

 

미르게리타는 답한다.

“질문하지말고, 집중해.”

 

말이 끝마치자 마자-

미르게리타의 조리가 시작되었다.

 

동그랗게 굴려진 반죽을 별밤을 가를듯 던져

커다란 태양과 같은 형상으로 만든다.

작렬하는 달빛을 담근 소스를 그 위에 얹는다.

붉게 띄워진 음식 위, 향긋한 초목을 몇 가지 얹어놓곤 

마지막으로.

 

‘화르륵-’

 

열기에 못 이긴 밀가루들이 춤을 춘다.

이내 불길과 손을 잡고 자글 자글 끓다가…

마치 열정이 불꽃놀이가 되어 신성을 맞이하듯

펑! 하고 터진다.

 

“아… 그동안 내가 구워내지 못한 건…”

헤드셰프는 깨달았다.

“먹는이를 향한 열애였구나!”

 

요리가 완성되었다.

미르게리타가 말하길-

 

Buon appetito!

 


 

설정화

날개

 

그리고 원안들…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열심히.. 고민해봤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막날 되어서야 올리네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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