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용
유형: 젓가락 드래곤
속성: 바람
먹이: 불행
평균 체형: 3m~4.5m/30~40kg
발견 가능 지역: 불행이 많은 곳
발견 가능 시기: 모든 시기

알
『이 알은 젓가락으로 고정되어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젓가락이 알을 고정한다. 알의 표면은 매끈하기 때문에 놓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부화한 해치는 이것저것을 잡으려한다.』
아직 미숙하지만 계속해서 젓가락질을 연습한다. 하루종일을 연습하느라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불행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진화한 해츨링은 불행을 집는다.』
이젠 익숙하게 불행을 집을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이나 다른 드래곤들의 주위에 머물며 불행을 집어낸다. 몸이 가벼워 몸통에 젓가락이 몸을 고정해준다.

『불행을 집어내는 드래곤이다.』
늘어난 젓가락으로 능숙하게 불행을 집어낸다. 가벼운 몸으로 빠르게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불행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집는다. 자유자재로 몸의 길이를 변형시킬 수 있게된다.
스토리
『 특별한 젓가락』
아직 어린 집어용에겐, 젓가락으로 무언가를 집는 것도 어려웠다.
그래도 집어용은 포기 하지 않고 매일매일을 연습했다.
그러던 어느날 처음으로 작은 돌을 집은 순간, 집어용의 눈에 자신처럼 작은 인간 아이가 들어왔다.
그 아이의 주변을 검은 기운이 감싸고 있었고, 아이는 몹시 우울해 보였다.
집어용은 그 모습을 바라만볼 수 밖에 없었다.
아직 자신은 불행을 잡을 수 없었으니.
집어용은 아이의 주변을 맴돌다 불행의 기운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느꼈다.
‘ 이러다간 아이가 위험에 처할지도 몰라..-! ’
‘탁-’
집어용은 조금 망설이다 아이에게 빠르게 다가가 그 검은 기운을 집어냈다.
집어용의 젓가락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검은 기운은 스르륵 사라졌다.
동시에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되돌아 왔다.
멀뚱히 서있는 집어용을 보고 아이가 한걸음에 달려와 품에 꼭 안으며 말했다.
“고마워-!! 너 덕분에 우울하던 기분이 나아졌어!”
집어용은 아이의 말을 듣고 뿌듯함을 느꼈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이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벤트 참여는 처음해보네요🥹
컨셉 짜놓고 다른 분들 자작룡 눈팅하다 이제야 완성해서 올려봅니다@w@


이것저것 낙서한 것도 같이 첨부합니닷..
(다른 분들 컨셉아트는 이쁘던데 전 완전 지저분하죳ㅋㅋ큐ㅠㅠ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젓가락으로 불행을 집어내는 드래곤입니다!! 제가 1주일 내내 우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영감을 받은 아가입니다🥹🫶 젓가락으로 집어내듯이 딱 그 우울감만 집어내고 싶을 때 집어용이 집어갈거라구 믿어요~✨️👀
자작룡 이벤 참여하신 분들 전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겟습니다! 설정은 시간나면 조금 더 추가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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