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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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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천고

[ 이 알은 신전 기둥을 닮았다. ]

 

알은 신전의 기둥을 닮은 형태로,

 대리석처럼 단단하고 매끄러운 표면을 지녔다.

 크기가 매우 크고 무거우며, 부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등부터 이어진 돌기는 계단을 닮았다. ]

 

해치의 몸은 대리석 재질을 띄고 있으며 매우 단단하여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등에서부터 꼬리까지 이어지는 겹겹이 쌓인 돌기는 마치 계단을 연상케 한다.

 

무거운 몸 때문에 움직임이 둔하여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상대적으로 한 곳에 머무르며 그 영역을 지키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 살아있는 신전이라 불린다. ]

 

해츨링은 몸집이 점차 커지면서 이전보다 눈에 띄게 되어, 한 곳에 머무르기보다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천고를 목격한 일부의 사람들은 그 거대한 몸집과 신비로운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아 ‘살아있는 신전’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변에 떠 있는 열쇠의 용도는 천고만이 알고 있다.

 

사람들은 어딘가에 있는 고대 신전을 여는 열쇠라거나,  숨겨진 지식을 얻는 열쇠라는 등 추측만이 오간다.

 


 

 

[ 사람과 하늘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전해진다. ]

 

 안개가 낀 날, 천고는 신비로운 울음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이 왔음을 알린다. 

 

천고의 등부터 꼬리까지 이어진 돌기들은 마치 하늘로 오르는 계단과도 같아 보이고,

 

일부 사람들은 천고를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신성한 매개체로 믿기에 천고의 몸에 올라서 하늘을 향해 기도를 드리기도 한다.

 

이때 천고는 온화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을 오르는 이들을 얌전히 기다려준다.

 

사람들이 기도를 다 마칠 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다가 기도가 끝나면 그 자리를 떠난다.

 


 

[천고 설정] 

 

그 거대한 몸집을 육안에 다담아 보기엔  힘들었으며, 육중한 체격은 온 산을 가득 채울 만큼 거대했다. 

 

천고가 나타나는 날은 늘 짙은 안개가 산맥을 감싸며, 마치 세상과 새로운 세계가 맞닿는 경계가 열리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

 

먼발치에서 실루엣만 어렴풋이 보이는 천고의 등에서 꼬리까지 이어진 돌기들은 마치 하늘로 오르는 계단처럼 겹겹이 이어져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경외심을 심어 주었으며, 이 돌기들은 하늘과 인간을 잇는 길로 여겨졌다.  

 

일부 지역의 사람들은 천고를 단순한 생명체 이상의 존재라 믿었기에 ‘살아 움직이는 신전’이라 불렀다.

 

 천고가 머무는 곳은 항상 주변에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신전이 있었기에, 그 곳에서 기도를 드리며 하늘과 소통한다고 여기며 경외와 신앙심을 바쳤다.  

 

또한 천고는 안개 낀 날 모습을 보일 때 신비로운 울음소리를 내었다.

 

천고를 믿는 일부 지역의 사람들은 신비로운 울음소리가 들리면 천고가 나타났다 여기며, 그 존재가 땅과 하늘을 잇는 신성한 매개체라 믿었다.  

 

그렇게 천고는 단순히 드래곤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믿음과 신비를 품은 살아 있는 신전으로 여겨지면서,

옛세대에서 현세대로 지금까지 전해지며 사람들의 마음 속에 경외와 신성을 함께 심어 주는 존재로 남아 있다.

 


품종: 천고

 

유형: 신전드래곤

 

평균 체형: 150M/300T

 

속성: 땅

 

먹이: 광물

 

자주 발견되는 시기: 안개가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날

 

자주 발견되는 지역: 고대 신전 (유적) 주변의 대리석이 자라는 지형

 


[ 하늘과 땅을 잇는 길 ]

 

“할아버지! 저 잠이 안 와요!”

 

늦은 밤, 한 아이가 투덜거리며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그런 아이를 보며 할아버지가 물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잠이 잘 올 수 있겠니?”

 

“음.. 저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야기를 듣고 꼭! 자겠다고 약속할게요!”

 

“흐음...”

 

할아버지는 고민하는 듯한 얼굴로 아이를 바라보았다.

 

“네? 네? 제발요~!”

 

아이가 간절하게 부탁하자 할아버지는 고개를 주억였다.

 

“그려, 대신 이야기를 듣고 꼭 자야한다~?”

 

“네, 그럴게요!”

 

“흐음, 어디보자.. 어느 이야기가 좋을까나..”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할아버지를 바라보았다.

 

“그래! 이 이야기가 좋겠구나.”

 

“이건 옛날 어느 마을의 사람들이 믿어온 드래곤에 관한 이야기란다.”

 

할아버지는 조용히 입을 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

.

.

 

“옛날, 산 중턱에 위치한 어느 작은 마을에 짙은 안개가 끼며 그너머로 흐릿한 그림자가 드리웠단다.”

 

“마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저멀리 산맥을 바라보며 숨을 죽였지.”

 

“저 멀리, 거대한 실루엣이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저게... 천고인가?”

 

“젊은 사내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어.”

 

“천고가 나타나는 날은 언제나 짙은 안개가 산맥을 집어삼켰고, 세상은 마치 현세와 새로운 세계가 맞닿는 경계처럼 몽환적인 분위기에 휩싸였단다.”

 

“맞다, 저 크고 무거운 몸집을  보거라. 마치 온 산을 뒤덮을 듯하구나.”

 

“젊은 사내의 말을 들은 노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지.”

 

“무엇보다 저 돌기들을 보세요!

분명 소문의 그 드래곤일거에요!”

 

“저 멀리 윗마을에 레아가 편지로 봤다고 말해주었던 내용과 일치해요!! ”

 

“마을의 아이가 들뜬듯 말을 하며, 신기한 눈으로 저 멀리 보이는 천고의 몸집을 올려다보았어.”

 

“그래, 분명.. 저 등에서부터 꼬리까지 이어진 계단처럼 펼쳐진 돌기의 모습은 하늘로 오르는 신성한 길이라 불리만 하구나..”

 

“아이의 말에 마을의 아주머니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단다.”

 

“마을 사람들은 천고가 나타나는 날, 경외심에 잠겼고 그 계단같은 돌기들이 하늘과 인간을 잇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가득 찼지.”

 

“천고는 살아 움직이는 신전이요. 저 신성한 바위들 위에 머무를 때 우리 기도를 듣고 하늘과 소통한다고 하오.”

 

“다른 한 노인은 조용히, 그러나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단다.”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선 진짜인지 알 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조심스럽게 숲길을 따라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신전으로 향했지.”

 

“신전에 도착한 사람들은 저 멀리 보이는 천고를 확인했어.”

 

“안개 사이로 비치는 천고의 모습은 마치 또다른 견고한 신전과도 같아보였단다. ”

 

“천고여, 우리를 비추소서.”

 

"한 여인이 간절하게 기도하자, 

천고는 신비로운 울음소리를 내며 화답했어."

“그리고 육중한 몸집을 이끌고 어느순간 저 멀리로 사라지며 안개도 걷혔단다.”

 

.

.

.

 

“사람들은 천고를 땅과 하늘을 잇는 신성한 매개체라고 여겨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신성한 존재가 되었단다.”

 

“그래서 세대를 넘어서도 구전으로 천고의 이야기가 전승되며 신앙의 상징으로 남았지.”

 

“우와! 할아버지! 정말 신기해요!”

 

“그려~? 우리 손주의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다니 다행이구나.”

 

“네! 다음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또 해주세요!”

 

“엄청 큰 드래곤이라니.. 나도 눈으로 직접 보고싶다~”

 

“얼마나 클까요? 이따~만큼? 이이이만크으음!?”

 

아이의 반응에 할아버지는 크게 웃었다.

 

“그려, 그려. 그렇게 어~어엄청 크지이. 오늘은 이만 코 낸내하자구나.”

 

“네~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세요!”

 

아이는 씩씩하게 대답 후 곧 잠에 들었다.

 


[초기 디자인]

 

여기서부턴 TMI입니다.

 

컨셉이 컨셉인 만큼 거대한 크기로 설정하였습니다 ㅋㅋ

 

이벤트에 낸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너무 과하게 설정했나 싶기도 하지만..코즈믹호러도 좋아하는 저로썬 이번엔 과감한 설정을 주고 싶었어요.

 

이 친구는 예전에  리분하려고 만든 캐디였거나 선택형 보상캐디드래곤이였는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서 그만..🥹

 

다시 보니 마음에 들기도 해서

필압을 키고 그림연습겸 드디어 리메이크하였습니다.

 

설정을 하면서 천계로 향하는 길이라는 믿음을 통해 ‘하늘로 보내는 편지’

(산 자가 죽은 자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편지를 주면 천고가 전달해줄거라는 믿음의 내용)

라는 설정을 줄까하는 고민도 해보다가 그 내용은 제외했습니다..

 

거대한 몸, 안개가 낀 날에만 나타나는 신비주의 컨셉

 

  천고가 나타나서 안개가 끼는게 아니라, 안개가 낀 날에만 골라서 나타나는(?) 으로 했습니다..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거대한,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가 등장하면서 나타나는 신비로운 형상과 하늘로 이어질 것만 같은 거대한 계단같은 돌기를 보고 분명 신과 관련된 존재일거야!!

(진짜인진 모름)

 그런 믿음을 가져서 살이있는 신전으로 불리게 된 그런 느낌으로 설정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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