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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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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온천룡

온천룡

이름:온천룡

유형:온천 드래곤

속성:물,땅

먹이:나무열매

평균체형:1.5~1.8m

주요발견지역:온천 근처에서 발견할 수 있다.

주요발견시간:낮에 주로 발견된다.

[이 알은 양머리 모양의 수건을 하고 있다.]

알을 만지면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추운겨울에도 알의 따뜻함은 유지되며, 주변또한 따스한느낌을 준다.

[나무통에 들아가 누군가가 오길 기다린다.]

해치는 작아서 나무통에 물을 담기에 힘들다.

테이머가 아니더라도 빤히쳐다보며 자신을 도와주기를 기다린다.

나무통 안에있을때 편안함을 느낀다.

[오랜시간 가만히 온천을 즐긴다.]

해츨링은 해치보다 크깅 혼자 온천을 즐길수 있다.

흐르는 물을 좋아하며, 이를 즐긴다.

때로는 사람들 옆으로가 함께 즐기기도한다.

[신기한 인형들을 볼 수 있게된다.]

성체는 신기한 인형들을 본다. 그인형이 많은 사람일수록  피로하다는걸 알아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온천을 즐기며 조용히 인형을 처리해준다.

삶은 달걀로 저글링을 하거나 물장난을 치기도 한다.

각각의 온천룡마다 특유에 향이 다르다고 한다.

 

 

[스토리]

피로한 하루

 

온천룡이 있는 온천은 늘 사람들로 가득차있다.

온천룡은 그런 사람들을 매우 좋아 했다.

늘다가가 함께 온천을 즐기고, 놀기도 했다.

어느날, 온천룡의 눈에 한사람이 눈의 띄게 보였다.

그사람의 뒤로는 인형들이 가득했다.

온천룡은 그 사람을따라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살며시 옆으로가 함께온천을 즐겼다.

온천룡은 온천수로 장난을 치기도 했고, 재주를 부리기도 했다.

이내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 돌기시작했다.

그러고나니 인형들이 서서히 사라져갔다.

“짜잔!!”

재주를 부리는 온천룡을보며 다른사람들도 즐거워 하기 시작했고, 온천은 웃음으로 가득찼다.

지금의 온천룡에게는 온천이 자신만의 무대나 마찬가지였다.

웃는 사람들도 보며 온천룡도 함께 즐거워 했다

후 온천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온천룡은 외쳤다.

“또 와! 다음에는 더 신기한 걸 보여줄게!!”

온천룡은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온천룡에대한 아주 적은 설정들? (글로 하긴 에매해서..)

양머리랑 뱀부머리란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암수다르게 하면 재밌겠다 해서 그려봤습니다

초기 디자인이에요! 이디자인 그대로 온거 같네요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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