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 am a native Japanese speaker and I use translations into Korean and English.
옵시디안/Obsidian/オブシディアン
생태
평균 체형：2.4m～4.0m / 600kg～900kg
미끼: 광석
주로 발견되는 지역: 화산 활동이 활발했던 장소와 용암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에서 발견됩니다.
발견 가능시기: 화산이 분화한 후 발견됩니다.
품종: 옵시디안
속성: 철강, 땅
유형: 광석 용
Biology
Average Body Size: 2.4m-4.0m / 600kg-900kg
Food: Ore
Primary Found Areas: Found in areas of active volcanoes and where lava is visible.
Available Time: Found after volcanic eruptions.
Type: Obsidian
Elements: Steel, Earth
Type: Ore Dragon
生態
平均体型：2.4m～4.0m / 600kg～900kg
餌：鉱石
主に発見されるエリア：火山の活動が活発だった場所や溶岩が確認できる場所で見つかります。
発見可能時期：火山が噴火した後に見つかります。
品種：オブシディアン
属性：鋼、地
タイプ：鉱石のドラゴン
계란
이 계란은 검게 빛나고 날카롭게 깨지기 쉽다.
도감 설명
검게 빛나는 돌 계란입니다.
차가운 부드러운 표면이지만 깨진 부분은 날카롭고 빨간 부분은 마그마이므로 조심해야합니다.
충격을 주면 계란의 표면이 유리처럼 갈라져 조개와 같은 독자적인 모양을 가진 파편이 흩어진다.
계란을 나누려고 하는 소리가 분명히 들리면 부화 시기가 가까운 증거이며, 파편이 흩어진 충격으로 어떻게 부화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예는 적다.
힘이 약한 개체는 부화를 할 수 없어 죽어 버리기 때문에, 알을 깨는 것이 태어나고 나서 최초의 시련이 된다.
Egg
This egg is shiny black, sharp, and easily cracked.
Dragon description
It is a shiny black stone egg.
The surface is cool and smooth, but care must be taken as the cracks are sharp and the red parts are magma.
When struck, the egg's surface shatters like glass, scattering fragments with unique shell-like patterns.
If you can clearly hear the sound of the egg trying to crack, it is a sign that it is nearing hatching, but there are few cases where the impact of scattering fragments has been confirmed to determine how the egg will hatch.
Weak individuals will not be able to hatch and will die, so cracking the egg is their first challenge after being born.
タマゴ
このタマゴは黒く輝き、鋭く割れやすい。
図鑑説明
黒く輝く石のタマゴです。
冷たく滑らかな表面だが、割れている部分は鋭く赤い部分はマグマであるため、気を付ける必要がある。
衝撃を与えるとタマゴの表面がガラスのように割れて貝殻のような独自の模様を持った破片が飛び散る。
タマゴを割ろうとする音がはっきりと聞こえたら孵化時期が近い証であり、破片が散らばった衝撃でどのように孵化するかを確認できた例は少ない。
力の弱い個体は孵化ができず死んでしまうため、タマゴを割ることが生まれてから最初の試練となる。
해치
무거운 몸을 열심히 들어 올립니다.
도감 설명
해치의 옵시디안은 뾰족한 파편을 흩어지면서 탄생했습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검게 빛나는 돌이 자라며, 그 모습은 큰 돌이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돌은 시야의 방해가 되어 해치 때는 흔들흔들 머리를 안고 잘 균형을 무너뜨리고 굴러가고 있다.
그 돌은 옵시디안이 살아있는 한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굴러 충격이 가해지는 것으로 조금씩 행동의 자유를 손에 넣습니다.
이렇게 여러 번 넘어 서서 다음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Hatch
He struggles to lift his heavy body.
Dragon description
Hatch's Obsidian was born, scattering sharp shards.
Shining black stones grow from his body as if to protect it, giving him the appearance of a large, walking stone.
The stones also obstruct his vision, so when he's hatched, he often staggers around, clutching his head and losing his balance and falling.
The stones continue to grow as long as Obsidian is alive, so each fall and impact gradually gives him greater freedom of movement.
By falling and getting back up again and again, he can move on to the next stage of his growth.
ハッチ
重たい体を頑張って持ち上げます。
図鑑説明
ハッチのオブシディアンは、尖った破片を散らしながら誕生しました。
体を保護するように黒く輝く石が生えており、その姿は大きな石が歩いているようです。
石は視界の妨げにもなり、ハッチの時はふらふらと頭を抱え、よくバランスを崩して転んでいる。
その石はオブシディアンが生きている限り伸び続けるため、転んで衝撃が加わることで少しずつ行動の自由を手にしていきます。
こうして何度も転び立ち上がることで次の成長に進むことができる。
해치링
체내의 용암을 이용하여 보다 날카로워지려고 합니다.
도감 설명
해치 링의 옵시디안은 몸을 부수고 몸을 날카롭게하려고합니다.
해치 링이 되면 몸을 뒷다리만으로 지지할 수 있게 되어 해치보다 보다 빠르고, 보다 정확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몸의 돌을 부수면 날카롭게 깨지는 것과, 체내의 마그마를 마치 녹은 유리나 사탕처럼 모양을 바꾸는 것으로 생각 그리는 이상의 모습이 되려고 합니다.
몸이 가늘어진 것으로 방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몸의 일부를 없애는 경우도 있습니다.
힘과 아름다움,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항상 생각합니다.
Hatchling
Using the lava within its body, it strives to become sharper.
Dragon Description
Hatchlings' obsidian shatters its body to sharpen it.
As a Hatchling, it can support its body solely on its hind legs, allowing it to move faster and more accurately than a Hatch.
By shattering the stone within its body to create sharp fragments and reshaping the magma within its body like molten glass or candy, it strives to achieve its ideal form.
Its thin body often lacks defense, and it may lose body parts.
It is constantly thinking about how to achieve both strength and beauty.
ハッチリング
体内の溶岩を利用して、より鋭くなろうとします。
図鑑説明
ハッチリングのオブシディアンは体を砕き、体を鋭くしようとします。
ハッチリングになると体を後ろ足のみで支えられるようになり、ハッチよりもより素早く、より正確な行動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体の石を砕くと鋭く割れることと、体内のマグマをまるで溶けたガラスや飴のように形を変えることで思い描く理想の姿になろうとしています。
体が細くなったことで防御に欠けていることが多く、体の一部をなくすこともあります。
強さと美しさ、そのすべてを満たす方法を常に考えています。
성인
옛부터 존재하는 돌 드래곤이다.
옵시디안은 자신의 몸으로 무기나 예술을 만들고, 그로부터 생긴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을 보이는 것 외에, 만든 무기의 아름다움, 강도나 편리성 등을 겨루는 것 외에, 자신의 몸을 사용해 옵시디안끼리, 또는 다른 드래곤에 싸움을 도전하는 일이 있다.
각각의 발견된 아름다움, 그리고 힘을 나타내기 위해 옵시디안은 적극적으로 누군가에게 말을 건다.
많은 옵시디안은 자신감이 가득하며, 몸과 기술을 연마하고 성장하는 것을 살고 있습니다.
도감 설명
옵시디안의 체내는 천연의 용광로가 되어 있어 간단하게 금속이나 돌의 가공을 할 수 있다.
광석을 한번 입에 넣고, 가열하여 입에서 토해내고, 단단한 몸으로 금속을 두드려서 원석을 새로운 형태로 가공할 수 있다.
깨진 유리와 깨진 금속 도구를 찾으면 입에 넣고 원래 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또, 옵시디안은 싸움을 좋아하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옵시디안의 싸움 방법과 작품에는 각각 개성이 있으며, 그 기술은 그들이 따랐던 성장과 진화의 길이다. 남성 옵시디안은 힘을 우선시하고 체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자라는 흑요석을 타격에 가하는 것 외에, 불의를 찌르고 돌진하는 일도 있습니다.
여성의 옵시디안는 작은 칼날을 던져 칼처럼 취급하여 빠르고 아름다운 싸움을 보여줍니다.
Adult
An ancient stone dragon.
Obsidians use their bodies to create weapons and art, then show off their creations to each other.
In addition to showcasing their creations, they compete for the beauty, strength, and utility of their weapons, and sometimes use their bodies to challenge each other or other dragons to battle.
Obsidians actively interact with each other to demonstrate the beauty and strength they discover.
Many Obsidians are confident and find purpose in life in honing their bodies and skills to grow.
Dragon Description
Obsidians' bodies are natural furnaces, allowing them to easily process metal and stone.
They place ore in their mouths, heat it, and spit it out. They can then use their hard bodies to hammer the metal into new shapes.
If they find broken glass or metal tools, they will sometimes put them in their mouths and restore their original shape.
Obsidians are also dragons who love to fight.
Each Obsidian's fighting style and creations are unique, and their techniques reflect the path of their growth and evolution. Male Obsidians prioritize strength and are physically strong. They use the obsidian that grows on their bodies to strike, and they can also charge at their opponents when they're not present.
Female Obsidians use small blades like throwing knives, making for a swift and beautiful battle.
アダルト
古くから存在する石のドラゴンだ。
オブシディアンは自分の体で武器や芸術を作り、それからできた作品を見せあっている。
作品を見せること以外に、作った武器の美しさ、強度や便利性などを競うほか、自身の体を使ってオブシディアン同士、またはほかのドラゴンに戦いを挑むことがある。
それぞれの見つけた美しさ、そして強さを表すためオブシディアンは積極的に交流をする。
多くのオブシディアンは自信に満ちており、体と技を磨き成長することを生きがいとしています。
図鑑説明
オブシディアンの体内は天然の溶鉱炉になっており、簡単に金属や石の加工をすることができる。
鉱石を一度口に入れ、熱して口から吐き出し、固い体で金属を叩きつけることで原石を新しい形に加工することができる。
割れたガラスや壊れた金属の道具を見つけると、口に入れて元の形に戻すことがあります。
また、オブシディアンは戦いが好きなドラゴンでもある。
オブシディアンの戦い方や作品にはそれぞれ個性があり、その技は彼らがたどった成長と進化の道である。男性のオブシディアンは力強さを優先し体力があります。自身の体に生える黒曜石を打撃に加えるほか、不意を突いて突進することもあります。
女性のオブシディアンは、小さな刃を投げナイフのように扱って、素早く美しい戦いを見せます。
성인 일러스트 (검정 배경)
Adult illustration (black background)
アダルトのイラスト（黒背景）
스토리
깨진 유리는 어떻게해야합니까?
가샨! !
큰 소리가 들렸다.
소리의 방향을 향해 보면 한 남자가 땅에 손을 대고 한탄했다.
「아아… 무슨 일이야… 오늘 유리 장인으로부터 받았을 뿐인데… 얼마나 운이 나쁘다!」
그의 바라보는 곳에는 원래 무슨 모양이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가루로 부서진 유리 세공이 떨어지고 있었다.
「저기…
「이 유리, 고쳐 봐도 좋을까?」
「이렇게 엉망인데, 고치지 않아… 」
"원래 무슨 형태였어?"
"투명하고 새 모양이었다."
"뜨거워서 조금 떨어져있어."
그러자 옵시디안은 유리 파편을 폴리폴리 소리를 내며 먹기 시작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
옵시디안은 입을 열고 녹은 유리의 혀를 남성에게 보여주고 풍선 껌처럼 오렌지색 유리를 부풀렸다.
빛으로 반사하는 유리 ... 뾰족한 꼬리에 유리를 찔러.
녹아 있던 유리의 타마고는 조금씩 새의 모습이 되어 갔다.
그 모습은 퍼포먼스가 열려 있는 것 같았다.
「좋아, 할 수 있었다… 」
"그러고 보니 하루를 기다릴 수 있어?"
"괜찮아. 유리가 어떻게 될지 기대해."
"알았어. 그럼 또 내일 여기에."
다음날…
"이것이 완성된 것. 어떨까?"
거기에는 흑요석의 기초를 탄 작은 유리 새가 있었다.
「와아… 그렇게 가루였는데… 넌 대단하네.」
「너는 멋진 쇼를 보여주었고, 뭔가 감사를 하고 싶지만…
「응, 이렇게 도움이 되어, 작품을 봐 준 것이 기쁘다.」
「나도 즐거웠고, 너도 기뻐해 주었다! 이것으로 충분히 행복.」
「지금까지 계속 불안했지만, 너를 보고 성공할 수 있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 후, 남성은 옵시디안이 만든 유리 세공을 소중히 장식했다.
남성은 이상하게 불운하게 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돌진할 수 있었다고 한다.
Story
What should I do with broken glass?
Crash!!
A loud bang was heard.
Hearing the sound, he saw a man with his hands on the ground, lamenting.
"Oh... my goodness... I just received it from the glass craftsman today... what bad luck!"
He gazed upon a piece of glass, shattered so completely that it was impossible to tell what shape it originally had.
"Um..."
"Can I try to fix this glass?"
"It's in so many pieces, it's impossible to fix..."
"What shape was it originally?"
"It was transparent, and shaped like a bird."
"It's hot, so please stand a little distance away."
Obsidian then began munching on the glass shards, making crunching noises.
After a while...
Obsidian opened his mouth, showed the man his tongue of molten glass, and inflated orange glass like bubble gum.
Glass that reflected light... he stuck glass on his pointed tail.
The melted glass egg gradually took on the shape of a bird.
It looked like a performance was taking place.
"Okay, I'm done..."
"By the way, can we wait a day?"
"It's okay. I'm excited to see what happens to the glass."
"Okay, see you here tomorrow then."
The next day...
"Here's the finished product. What do you think?"
There stood a small glass bird on an obsidian base.
"Wow...it was all shattered...you're amazing."
"You put on a great show, and I'd like to say something to thank you..."
"Well, I'm just glad I was able to help and that you saw my work."
"I had fun, and you were happy too! That's enough for me."
"I was feeling so anxious just now, but seeing you makes me feel like I can succeed! Thank you so much!"
The man then carefully displayed the glasswork made by Obsidian.
Strangely, the man was no longer struck by bad luck, and was able to forge ahead toward his goals.
ストーリー
壊れたガラスはどうしたらいいの？
ガシャーン！！
大きな音が聞こえた。
音の方向に向かってみると、一人の男性が地面に手を当てて嘆いていた。
「ああ…なんてことだ…今日ガラス職人から受け取ったばかりなのに…なんて運が悪いんだ！」
彼の見つめる先には、元々何の形だったかもわからないほど粉々に砕け散ったガラス細工が落ちていた。
「あのさ…」
「このガラス、直してみてもいい？」
「こんなにバラバラなのに、直らないよ…」
「もともと何の形だったの？」
「透明で、鳥の形だった。」
「熱いから少し離れていてね」
するとオブシディアンはガラスの破片をポリポリ音を立てて食べ始めた。
少し時間が経つと…
オブシディアンは口を開け、溶けたガラスの舌を男性に見せて、風船ガムのようにオレンジ色のガラスを膨らませた。
光で反射するガラス…尖った尾にガラスを刺して。
溶けていたガラスのタマゴは少しずつ鳥の姿になっていった。
その様子は、パフォーマンスが開かれているようだった。
「よし、できた…」
「そういえば、一日待つことはできる？」
「大丈夫。ガラスがどうなるのか楽しみだよ。」
「わかった。それじゃまた明日ここでね。」
翌日…
「これが完成したもの。どうかな？」
そこには黒曜石の土台に乗った小さなガラスの鳥がいた。
「わぁ...あんなに粉々だったのに…君はすごいね。」
「君は素敵なショーを見せてくれたし、何かお礼をしたいんだけど…」
「ううん、こうして役立てて、作品を見てくれたことがうれしいよ。」
「僕も楽しかったし、君も喜んでくれた！これで十分幸せ。」
「さっきまでずっと不安だったんだけど、君を見て成功できる気がしてきたよ！本当にありがとう！」
その後、男性はオブシディアンの作ったガラス細工を大切に飾った。
男性は不思議と不運になることはなく、目標に向かって突き進むことができたという。
언데드
그들은 자기 연루의 끝인가, 아니면 싸움에 패배했는지…
거기에 남는 것은 ...
그들의 파편, 그들의 역사이며 그들의 무덤이었다.
(피냐타 드래곤처럼 성장 단계에 따라 흑요석 파편이 흩어집니다.)
Undead
Whether they have refined themselves or been defeated in battle...
All that remains are...
Their fragments, their history, and their graves.
(Like the Piñata Dragon, obsidian fragments are scattered as they grow.)
アンデッド
彼らは自己研鑽の末か、それとも戦いに敗北したのか……
そこに残るのは…
彼らの破片であり、彼らの歴史であり、彼らの墓だった。
（ピニャータドラゴンのように、成長段階に応じて黒曜石の破片が散らばります。）
오브시디안의 성별 설명
게임내의 피데스나 썬더 드래곤과 같이, 남성과 여성으로 체형이 다른 종족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이미지는 여성으로, 남성보다 몸집이 작고 가벼운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Obsidian's Gender Description
This is based on the image of a race with different body types for males and females, like the in-game Fides and Thunder Dragons.
The image here is of a female, who appears smaller and more agile than males.
オブシディアンの性別の説明
ゲーム内のフィデスやサンダードラゴンのように、男性と女性で体型が違う種族をイメージしています。
こちらの画像は女性で、男性より小柄で身軽そうな印象を受けます。
옵시디안의 이미지
이미지는 Pinterest에서 찾았습니다.
Obsidian image found on Pinterest.
オブシディアンのイメージ 画像はPinterestから探しました。
후기
안녕하세요. 동아시아 서버의 "かのね/kanone/카노네"입니다.
제3회부터 투고해, 지금까지 4종의 드래곤을 낸 것입니다!
옵시디안은 이름 그대로 흑요석 드래곤입니다.
흑요석이라고 하면 역사에 남는 돌로 가공이 쉽고 날카롭기 때문에 무기나 도구에 사용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흑요석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유리이기 때문에 ...
유리 장식품을 만들 때처럼 몸의 마그마를 사용하여 자신의 몸을 가공하고 만들어 바꿀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것에서 옵시디안은 흑요석과 유리의 요소를 넣은 드래곤입니다.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며, 싸움뿐만 아니라 이야기처럼 수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드래곤은 드래곤 빌리지를 위해 제작했기 때문에…
원작이 나(카네네/kanone/카노네)라고 알고, 오리지날의 디자인이나 설정을 아는 정도의 개변은 가능합니다.
(만약 실장된다면, 운영님이 생각하는 옵시디안을 꼭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갈라지거나 갈라지더라도, 여러 번 일어나서 결코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같은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흑요석이 깨지는 것으로 날카로워지는 것은, 충격이 있어 깎아도 부러지지 않는 의지처럼도 느꼈습니다.
나도 지금, 자작룡 이외에 이루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에, 깎여도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싶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fterword
Hello. This is かのね/kanone/카노네 from the East Asia server.
I've been posting since the third one, and so far I've created four types of dragons!
Obsidian, as his name suggests, is an obsidian dragon.
Obsidian is a historic stone; its sharpness and ease of processing mean there are records of it being used to make weapons and tools.
Since obsidian is a naturally occurring form of glass...
I thought it would be great if Obsidian could use the magma in his body to process and reshape his own body, just like when making glass ornaments.
For this reason, Obsidian is a dragon that incorporates elements of obsidian and glass.
He loves using his own body, not only in battle but also repairing it, as in the story.
Also, since I created this dragon for Dragon Village...
I'm open to modifications that clearly indicate that he's the original author (かのね/kanone/카노네) and that retain his original design and setting.
(If it is implemented, I would love to see what the developers envision for obsidian!)
No matter how many times it breaks, it gets back up again and again, never giving up, which is what makes it so beautiful.
The way obsidian becomes sharper as it breaks feels like a will that won't break even when it's chipped or worn down by impact.
Right now, I have many things I want to accomplish besides creating my own dragon, so I want to have the same spirit that won't break even when chipped down!
あとがき
こんにちは。東アジアサーバーの「かのね/kanone/카노네」です。
第三回から投稿し、今回で4種のドラゴンを出したことになりますね！
オブシディアンは名前の通り、黒曜石のドラゴンです。
黒曜石といえば歴史に残る石で、加工がしやすく鋭いので武器や道具に使われた記録が残っています。
黒曜石は自然に作られたガラスであることから…
ガラスの装飾品を作るときのように、体のマグマを使って自身の体を加工し作り変えることができたら良いと考えました。
こういったことからオブシディアンは黒曜石とガラスの要素を入れたドラゴンです。
自身の体を使うことが好きで、戦いだけでなく物語のように修繕することもあります。
また、このドラゴンはドラゴンビレッジのために制作したので…
原作が私（かのね/kanone/카노네）であるとわかり、オリジナルのデザインや設定がわかるぐらいの改変は可能です。
（もし実装されるのであれば、運営様の思うオブシディアンを是非見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割れても割れても、何度でも立ち上がって、決してあきらめないことで彼らのような美しさがあります。
黒曜石が割れることで鋭くなるのは、衝撃があって削れても折れない意志のようにも感じました。
私も今、自作竜以外に成し遂げたいことが多くあるので、削られても折れない心を持ちたいですね！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this far!
ここまで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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