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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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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 표지곤

 속성: 땅

먹이: 이슬

평균 체형: 1.5~1.7M / 40~60KG

유형: 목재 드래곤

 

 

 

이알은 은은한 나무향이난다.

알에는 나무향이나며 비가오고나서는 그 숲에는 표지곤의 알에서 강한 나무향이나 나무향이 강한 숲은 그 숲에 표지곤의 알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치

 

해치는 표지판 밑에서 잠만 잔다.

아직 자신만의 표지판이 없는 표지곤은 표지판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 표지판 밑에서 자기만 한다고 한다.

 

해츨링

 

해츨링은 자신의 표지판이 생겨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다.

자신의 표지판이 생긴 표지곤은 숲속 동물들이나 자신의 주인에게 자랑을 한다. 그리고 몸 곳곳에 풀들이 더 크고 여러가지의 풀로 변하였다. 또한 풀 말고도 이끼가 자라기 시작한다.

 

 

성체

 

성체는 이제 길을 잃은 생명들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길잡이 드래곤이다.

성체는 숲에서는 길잡이이지만 종종 카페에서 표지곤을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 나무의 종, 주변 서식지에 따라서 색과 무늬가 정해진다.

 

스토리

 

[ 제목 : 숲의 그 아이 ]

“ 우리 엄마는 어디에 있을까-,어라 거의 완성이네! ”

한 소녀가 작은 제 손으로 목재를 이리저리 가공하며

무언가를 만들면서 싱긋 미소 지었다. 그 소녀는 원래

아랫 마을에 살았었지만 나비를 따라오다가 길을 잃고

발견한 오두막인 이 집에 들어와선 만들기를 하고

있었다.

“ ᆢ크르릉-? ”

“ 어라,예쁜 용인가..? ”

“ 크릉-..! ”

“ 있지있지,내가 이 부분을 모르겠는데 우리 같이 할래? ”

“ 크릉!”

때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표지곤이 오두막 창문 너머로

소녀를 발견하곤 먼저 다가온 것이었다,소녀는 겁 하나

먹지 않고 창문을 연채로 표지곤과 연신 대화하며 뭐가

그리도 좋은지 꺌꺌거릴뿐이었다.

“ 우와,너 진짜로 대단해! 덕분에 완성이야-!! ”

“ 크릉,크르릉~! ”

“ 우리 엄마를 찾으면 우리 엄마한테 보여줘야지! ”

“ 크릉? ”

“ 나 사실 아랫마을에 사는데 엄마를 잊어버렸어. ”

표지곤은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소녀의 옷소매를 약간 물며 따라오라는 듯이 길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숲은 어느 숲보다도 풍요로웠고,표지곤이 가는 길은 더욱 더 풍요로웠다. 그렇게 좀 걷다보니 마을의 입구가

소녀의 시야에 보이기 시작했고,소녀는 방방 뛰었다.

“ 우리 집,엄마가 있을거야! 오늘 고마웠어! ”

소녀가 뒤를 돌아서 감사를 전하려던 그때,소녀가 뒤를

돌았을 때는 표지곤은 이미 가버린건지 표지곤이 있던

자리에는 바람만이 선선하게 불어올 뿐,그녀 홀로였다.

소녀는 자신의 집으로 향하며,표지곤과 함께 웃으면서

만들었던 고양이 조각품을 만지작거리면서 골똘히

생각했다. 그리고 이내 웃으면서 중얼거렸다.

“ 진짜로 재미있는 드래곤이었어,다음에 또 만날래! ”

 

 

 

 

언데드

이 드래곤은 표지판 근처에 곰팡이가 생겼다. 가여운 드래곤은 이 새상을 떠난 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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