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logies for the English, I do not speak Korean. I ran everything through google translate ^^
영어가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저는 한국어를 못해요. 구글 번역으로 전부 돌려봤습니다.
Slightly morbid
Flukewyrm / 플루크와임
Type: Infected dragon / 유형: 감염된 드래곤
Element: Water / 속성: 물
Height: 2.5-3.0 m / 높이: 2.5-3.0m
Weight: 300 kg / 무게: 300kg
Favorite food: Corals / 좋아하는 음식: 산호
Egg / 계란
This egg flows delicately.
A slightly translucent egg bound by a slimy ribbon. Four horns curl around its form. It is extremely delicate, its thin shell barely keeping in the contents inside.
이 계란은 섬세하게 흘러내립니다.
미끈거리는 리본으로 둘러싸인 약간 반투명한 알. 네 개의 뿔이 그 형태를 감싸고 있다. 얇은 껍질이 내용물을 간신히 가두고 있을 정도로 매우 섬세하다.
Hatch / 해치
This hatch curls into a soft ball.
Having been born sickly and weak, this hatch curls to protect itself from the elements. It moves very little, just enough to eat. Because of the thin slime on its skin being the only defense it has, it is very vulnerable to environmental factors and parasites.
이 해치는 부드러운 공 모양으로 말려있습니다.
병약하고 약하게 태어난 이 부화는 비바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웅크립니다. 거의 움직이지 않고, 먹을 만큼만 움직입니다. 피부에 있는 얇은 점액질이 유일한 방어 수단이기 때문에 환경 요인과 기생충에 매우 취약합니다.
Hatchling / 해츨링
This hatchling struggles to grow.
It has grown enough to move more, though it is still unable to do so confidently. It has poor control over its frail body. As a last ditch effort, it seeks help from another being. Despite struggling to accept a foreign parasite, it perseveres.
이 새끼는 자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더 많이 움직일 수 있을 만큼 성장했지만, 아직은 자신 있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연약한 몸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합니다. 마지막 수단으로 다른 존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낯선 기생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지만, 굴하지 않습니다.
Adult / 성체
Although it moves clumsily, this dragon has gained mastery over its parasite. The two beings live in symbiosis. With the parasite's energy, it can grow to its full size. Its slimy skin is thicker and resistant to any dangers, and it is able to regrow even extensive damage.
비록 움직임은 서툴지만, 이 드래곤은 기생충을 완전히 정복했습니다. 두 존재는 공생하며 살아갑니다. 기생충의 에너지로 드래곤은 최대 크기로 자랄 수 있습니다. 끈적끈적한 피부는 더욱 두꺼워져 어떤 위험에도 강하며, 심각한 손상에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Story / 이야기
mildly scuffed
“Are you feeling alright?”
“I'm fine.”
A small, sick dragon curls away from others, not letting them come close to it. Despite its discomfort and pain, it refuses help. It wants to beat its illness alone, believing that no ne else understands enough to be able to assist it. So it suffers through its illness alone.
But soon, the sickness becomes unbearable and it, ashamed, looks for help.
It stumbles upon Flukewyrm. Intimidated by its size and clumsy movements, the small dragon stumbles back. But Flukewyrm offers its paw.
“Are you alright?”
The small dragon hesitates, and then, for the first time, admits, “No.
I'm sick. I couldn't fight it on my own, and I think I need help."
Flukewyrm notices its ashamed expression, and sighs with a note of understanding.
“I get you. I was sick once and had to bear through it alone. It is okay to ask for help if you need it--someone can lift you up when you cannot do so yourself.”
The small dragon looks up at it, sighing as it realizes that it just might need others.
“Let's go and find a remedy for you.”
"괜찮아?"
"괜찮아."
작고 아픈 용이 몸을 웅크리고 다른 용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합니다. 불편함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거부합니다. 다른 누구도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하며 혼자 병을 이겨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병을 이겨냅니다.
하지만 곧 병은 참을 수 없게 되고, 부끄러워진 용이 도움을 찾습니다.
그는 플루크웜을 우연히 만납니다. 플루크웜의 덩치와 서투른 움직임에 겁먹은 작은 용은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섭니다. 하지만 플루크웜은 손을 내밉니다.
"괜찮아?"
작은 용은 잠시 망설이다가 처음으로 인정합니다. "아니요.
저 아파요. 혼자서는 이겨낼 수 없고,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요."
플루크웜은 용의 부끄러운 표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한다는 듯 한숨을 쉽니다.
"이해해요. 저도 한때 아팠는데 혼자 견뎌야 했거든요.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건 괜찮아요. 혼자 힘으로 해낼 수 없을 때 누군가가 일으켜 세워 줄 수 있으니까요."
작은 용은 그것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자신에게도 누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가서 치료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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