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ㅣ평균체형 : 6~ 8m / 300~400kg
ㅣ먹이 : 전기
ㅣ주요 발견지역 :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발견된다.
ㅣ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품종 | 속성 | 유형 |
PCB.D | 번개 | 회로 드래곤 |
알
: 이 알은 무생물같다.
자칫하면 알인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납작한 알이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드래곤의 알이었다.

해치
: 알에서 깨어난 해치는 전기를 좋아한다.
알에서 깨어난 해치는 생물이라기엔 기묘하다.
하지만 분명 움직이고 있으며 전기와 데이터에 흥미를 보이는 습성이 있다.

해츨링
: 드래곤의 모습이 완성되어간다.
드래곤의 모습이 드러난다. 전기와 데이터, 기계 등을 다루는데 능숙해지며
연구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성체
: 드래곤의 능력과 전기 회로기능을 합친 인공드래곤이다.
슈퍼컴푸터 수백대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데이터 처리, 계산능력이 아주 뛰어나 인류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울것이다.
이번 실험은 성공이다.

스토리
: 드래곤의 능력과 전기 회로기능을 합친 인공드래곤이다.
과학자는 인류의 발전을 위한다.
한걸음씩 도전하는 아름다운 과학,
사람을 돕는 똑똑한 기술.
하지만 더욱 도약하기 위해선 더 뛰어난 무언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예를 들면 드래곤의 능력을 합친 도구…라던가.
그렇게 인공드래곤. PCB.D (Printed Circuit Board.Dragon)가 만들어졌다.
마법처럼 복잡한 회로를 품고, 번개의 속도로 데이터를 분석하며, 인간의 지식을 비상으로 이끈다.
전기로써 기동하는 육체와 두뇌회로는 과학자들의 꿈을 학습하고, 협력하여 현실로 만든다.
질병의 해답을 찾는 실험실에서도, 우주 개척을 꿈꾸는 관제센터에서도,
그 드래곤은 언제나 조용히 속삭인다.
“연산 완료. 다음 단계로 도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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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를 모티브로한 드래곤이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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