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알은 화분안에 들어가 있다. }
속성 : 땅,바람
크키 : 2.3~ 3m
체충 : 61~ 71Kg
주요 발견지역 : 온살이나 식물이 자라기 좋은곳
주요 발견 시기 : 사계절 내내 볼수 있지만 봄에 발견이 많다.
알

" 이 알은 화분안에 들어가 있다. "
테이머가 화분으로 착각해 알을 빼려고 할때가 많다.
해치

“ 화분안에 무슨식물이 들어있든 그 식물을 빼 자신이 들어간다. ”
화분안에 들어가고 싶어하기에 식물을 모두 빼 화분에 들어가니 테이머들은 화분을 집안에 넣어 놓는 경우가 많다.
해츨링

“ 화분안에서 나와 나무나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
원래있던 화분이 질려 높은곳이나 나무로 올라가서 식물들을 찾거나 경치를 본다.
성체

“ 식물을 화분에 심어 식물을 키우는 화분드래곤 이다. ”
꼬리에 달린 나비날개로 꽃위에 앉아 상태를확인한다. 머리엔 화분을 쓰고 있다. 보통 허리에 있는 가방안엔 식물과 관련된 물건들이 많다. 해치,해츨땐 눈을 뜨고 있지만
이햇빛이 눈부셔 눈을 감고 다니다가 퇴화가 되어버렸다.
스토리
( 더이상 포기 하지 않을꺼야! )
화분룡은 자신이 신뢰 하는 테이머와 함께 식물을 키웠다. 어느날 테이머는 죽어가는 식물을 보고 말했다. “ 식물이 점점 죽어가고 있네.. 버려야 겠다..” 테이머는 식물을 버리고 다시 키웠다. 화분룡을 그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그러다 참고 있던 화분룡이 버럭하며 말했다. “ 테이머! 그만해!! 왜 식물이 죽어간다고 버려? 다시 살수있게 노력하면 되잖아! ” 테이머는 화분룡의 말을 듣고 마음을 바로잡고 죽어갔던 식물을 다시 노력하여 키워나갔다. 그 식물들은 다시 살아나고 테이머와 화분룡의 사이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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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 꿀
유형 : 화분드래곤
품종 : 화분룡
기본 성격 : 천진난만한
돌보기)
물뿌리기 : 음…
화분만들기 : 아주 휼륭해!
불지르기 : 너무싫어..!
놀기 : 좋아!
자기 : 아주 좋아
식물키우기 : 좋아!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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