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attribute]
땅(land), 불(fire)
[먹이/ food]
바질(basil)
[크기/ size]
40~ 60cm
[체중/ weight]
50g
[유형/ type]
음식 드래곤(food dragon)
[체형/ form]
웜(wyrm)
[발견 지역/ discovery area]
식당(restaurant)
[발견 시기/ When discovered]
사계절 내내(all year round)
[기초 성격/ basic personality]
대담한(bold)

“이 알은 맛있는 냄새가 난다.”
“These eggs smell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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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한 해치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
Hatched hatches do not mov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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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해츨링은 여기저기 뛰어다닌다.
The evolved hatchlings jump around here and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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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를 닮은 드래곤이다. 요리를 잘 하는데, 식사룡이 만든 요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식사룡은 이것으로 뿌듯함을 느낀다.
It is a dragon that resembles spaghetti. He is good at cooking, and Food Snake Dragon's food makes people happy. Food Snake Dragon feels proud of this.
[스토리/ Story]
<음식으로 기쁨 전하기>
띠링 -
종소리가 났다. 식사룡이 고개를 내밀어보니 한 테이머가 드래곤과 함께 들어오고 있었다. 드래곤은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었다.
‘무슨 일일까?’
식사룡은 그 드래곤을 웃게하고 싶었다.
‘내가 잘하는 건 요리밖에 없는데! 그걸로 사람들과 드래곤을 모두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식사룡은 무언가 생각난 듯 서둘러 주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식당주인이 냄비 요리를 하고 있었다. 이윽고 식당주인이 불을 꺼 놓고 그릇을 가지러 갔다.
‘지금이다!’
식사룡은 빠르게 나아가 냄비 위에 앉았다. 식사룡의 소스는 식사룡의 몸에서 나오고, 음식을 맛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식사룡은 자신의 소스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주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식사룡은 자신의 소스를 몇방울 떨어트렸다. 그러고는 맛을 보았다.
“소금을 넣자!”
식사룡은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요리를 손봤다. 곧이어 식당주인이 들어와 접시 한가득 요리를 퍼담았다. 그 요리는 테이머의 드래곤이 있는 식탁으로 향했다.
“요리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테이머는 숟가락을 들고 맛을 보았다.
“...와!”
테이머는 감탄했다. 기분이 좋아진 테이머는 자신의 드래곤에게 한 입 먹으라고 했다. 드래곤도 먹자 탄성을 내지르며 웃었다.
“사장님!”
테이머는 식당주인을 불렀다.
“무슨일이시죠?”
“정말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와 똑같이 요리했던 식당주인은 이 테이머가 다르게 반응하는 것에 당황해하며 주방으로 갔다.
“이건..!”
그곳에는 식사룡이 움직일 때 남은 소스가 묻어있었다.
“식사룡이다! 식사룡이 왔어!”
그 때 식사룡은 조심스럽게 식당주인에게 가다갔다. 그것을 본 식당주인은 식사룡을 향해 말했다.
“정말 고맙구나! 네가 정말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능력이 있나보구나. 같이 일하지 않겠니?”
식사룡은 기분이 좋아서 펄쩍 뛰었다.
“허허, 알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마.”
그렇게 식사룡은 식당주인과 함께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요리로 사람들과 드래곤들을 행복하게 하는 건 정말 기쁜 일이야!’

이 드래곤은 불행히도 죽었습니다. 하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과 행복이 그가 가지고 다니던 미트볼에 남았습니다.
암컷은 머리에 바질, 수컷은 머리에 치즈가루
외형들(반영 안되어도 됩니다)






(잡담)
벌써 9회차네요…!! 이번만은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새학기이기도 하고 그래서.. 바쁜 이슈로 리멬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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