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프로필)
품종:에스카토스(그리스어에서 따옴)
유형: 종말을 불러오는 용
속성: 어둠
먹이: 영혼 찌꺼기
발견되는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됨.
주요 발견 지역: 묘지 근처, 붉은 달이 뜨는 밤
편균 채형: 3.5m~4.5m/150kg~350kg

알
이알은 무언가의 힘이 느껴진다
이알을 대리고 있으면 안좋은 일만 일어난다

해치
특정 무덤 근처로 나올수 없다
결계가 처저있는 지 무덤 밖으로 나울수 없다.
해치때는 힘이약하다 결계가 처저있어 더욱 그렇다

해츨링
이 해츨링은 결계아 빠저나와 돌아다닌다
어느 유령 덕분애 곌개에 빠저나왓다.
새로운곳을 돌아다니며 유령과 꽤 친해지려고 노력한다. 유령을 가끔직 도우며 자신의 과거는 기역못해도 힘은 조금식 돌아온다

성채
힘을 되찾을려고 유령과 함깨 붉은달이 뜨는 밤애 자신의 흐터진 힘들을 찾아 돌아다닌다
붉은달이 뜨는 밤에 이 드래곤의 힘이 증폭이 됀다고 알려저있다. 붉은달이 뜨는밤애 목격담이 많다. 이 드래곤을 보면 붉은 달이 뜨는날 전 불행한일이 연달아일어난다. 종말의 뜻과 어울리계 농장물 식물 근처애가면 다 시들거나 죽는다. 별명은 죽음의 신 또는 종말이라 알려져있다
.
.
.
.
.
.
.
스토리
붉은 달
어느 옛날 옛적 붉은 달이 뜨는 밤
…
..
.
두용이 조화롭개 있엇다.
두용은 균형을 맛추며 붉은 달의 의식을 치루다..
그 두용중 한용이 금기를 깨고 종말을 일으키힘을 써버렷다..
몇시긴뒤..
사람들과 용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
..
.
???:"재발 그힘을 내려놔!…..난 너를 해치기싫어!"
!!!:"싫어 빛이 자꾸 이기는 꼴을 보기 싫구나… 난 종말을 위해 이자리만 기다렷지.."
???: “그만둬 난 무력쓰기 싫다고! 예기로 해결하자..”
!!!:"말?… 난 상관없어.. 나만 강해야돼 나만!"
???:"…어쩔수 없어… 미얀 에스카토스.. 널 봉인하고 기역을 지울수 밖애.."
에스카토스:"니가? 나를? 유치하군…"
…
..
.
???가 봉인을 시도한다.. 그때 에스카토스를 숭배하던 한 붉은 용이 달려들어 그 붉은 용까지 빨려들어가개됀다
…
..
.
어느 공어한 봉인 됀 구역안…
에스카토스:"이런… 너까지 왓군 이런 카타로스 같으니…"
붉은 용:"저는 언재까지나 당신을 따를거에요!"
에스카토스:"… 뭐 맘대로 해라.. 1000년만 있다 나와야갯군… 기역은 사라저도.. "
…..
….
…
..
.

↑
추가 설명!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