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 오늘이 업로드 마지막 날이여서 빨리 할게요
품종:엘러비스
먹이:나뭇가지
유형:종이비행기 드래곤
속성: 바람
평균 체형:1.1m~1.3m, 70~90kg
주요 발견 장소:그리움이 많은곳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발견이 가능하다.

알: 이 알에게서는 강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어디에서 왔는듯 하다. 전체적으론 빨간 뿔과 인장의 무늬를 닮은 무늬가 중앙에 박혀있다. ]

해치:누군가를 찾을려고 한다.
[불리불안이 심해지는 시기이다. 그래서 한눈을 팔면
울고 있거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수 있다. 그래서 함께 있어줘야 집이 망가지는 것을 예방할수 있다.]

해츨링:종이 비행기를 접는다.
[그리움울 이겨내는 법을 찾아내는 시기이다. 그래서 간섭하거나 비행기를 접는걸 방해하면 화를 내기도 한다. 리본에 눈이 생기기도 했다. 어디서 주워왔는지는 의문이다.]

성체: 그리운 이에게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보내는
종이비행기 드래곤이다.몸에 묶여진 리본을 통해 하늘도 날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리본은 엘러비스와 소통하는듯 하다.
[유형부터 '종이비행기 드래곤'으로 이처럼 많은 이에게 종이를 접어서 전달해주는 드래곤으로 테이머들은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엘러비스의 설명이 아니다.
리본은 눈이 있으며 사계절 내내 붉은색을 유지한다.
해츨링과 마찬가지로 알이였을 때부터 함께 있는 리본이 어떻게 얹혀살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스토리: 떠나보냄
엘러비스가 식물을 키우고 있는 집안이 있었다. 그 집안은 꽤 행복했다. 하지만 어느날, 엘러비스의 식물이 뜯어졌다. 하지만 집은 숲에 있었다. 그러면 이 범인을 찾기도 전에 식물이 한번 더 물어뜯기고 어쪄면 먹힐수도 있다는 생각에 엘러비스는 테이머에게 이 사건을 말했다.
“어쩔수 없이… 떠나 보내야지…”
엘러비스는 곧바로 집을 뛰쳐 나갔다.
관계를 쌓고 친목울 다지던 것이 버려지는 것을 눈앞에서 볼수 없었다.
결국 엘러비스는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니 신기하게 눈물이 나지 않았다. 다시 위를 보니 식물은 버려져 있지 않고 떨어진 잎을 붙여놓고 집안에 있었다.
엘러비스는 이때부터 떠나보냄을 무조건 떠나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노력으로 모든 그리움을 해쳐 나가려고 한다.
끝-- 후….
암수구분

머리장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진짜 ㅃ2
+++Edit
와ㅏㅏ 이거 어케하냐… 언데드 이제 올립니다…

성체만 이 모양이고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플라워 드래곤처럼 해주세요!
언데드 설명:
비행기로 모습이 변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이는 그대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와…진짜 ㅃ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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