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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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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 투코

이름:투코

먹이:과일

신장:190cm~230cm

속성:땅,빛

몸무게:180~190kg

체형:드라코

발견 지역:숲

발견 시기:사계절 내내

 

해치

이 알은 뻐꾸기 소리가 난다


 

이 알 주변 어디선가 뻐꾸기 소리가 들린다


 

 

해치


 

해치가 되면 오두막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한다


 

오두막 주변을 돌아다니며 수면을 취할

공간을 정한다

 

 


해츨링

 


 

해츨링이 되면 동물들과 오두막 안에서 논다


 

오두막 안에서 놀며 여러 동물들과 친해진다


 

 

성체


 

성체가 되면 오두막 주변 길을 잃은 사람과 동물들을

집으로 돌려보낸다


 

사람들이 길을 잃으면 오두막에서 쉬다 집에 갈수있게

노력한다

 

 

 

 

[스토리]

고요한 밤 오두막


 

어느 고요한 밤 길 잃은 아이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아이는 조용하고 어두운 길 한 가운데에

환하게 빛나는 오두막 안 속으로 홀리듯 들어갔다

그 오두막 안 속에는 따뜻한 난로와 뻐꾸기 시계가

있었다

"누구 계신가요.?" 아이가 말했다

그 순간! 갑자기 뻐꾸기 시계에서

뻐꾸기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는 순간 겁먹어 눈은 질끔 감았다

질끔 감은 순간 말 소리가 들려왔다

"안녕.?"

아이는 따스한 말 소리에 눈을 살짝 떠 보았다

그 앞엔 커다란 용 한 마리가 반갑다는 듯

인사를 했다

아이는 무서웠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어 말을 했다

"안녕.? 넌 누구야?"

용은 말하였다

"난 투코야! 나랑 놀래.?"

아이는 의외로 친절해보이는 용에게 긴장을 풀고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용은 아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마자 아이와 오두막 안을

돌아다니며 즐겁게 놀았다

그 후 지치도록 놀다 같이 오두막 안에서

잠들었다

아침이 되고 아이는 눈을 뜨자 마자 그 용을

찾았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자 자신에 방 침대였다

아이는 꿈이였나 했지만 용이 주었던 시계가 침대

옆에 놓여 있었다 아이는 순건 당황하고 아쉬웠지만

추억으로 간찍하기로 했다.

 

 

암수구별

 

 


 

tmi

 

털은 거칠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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