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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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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 백련룡

 

| 평균체형: 2.9m~3.3m / 350kg~380kg

| 먹이: 이끼

| 주요발견지역: 연못가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가능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품종

     속성    

유형   

백련룡

(white lotus dragon)

연꽃 드래곤

 

 

*

이 알은 백련과 이어져있다.

알 주변의 백련이 알을 감싸며 보호해준다.

부화시기가 다가올수록 중앙의 보석이 밝게 빛난다.

 

 

 

 

*해치

알을 감싸던 백련이 만개하며 알에서 깨어난다.

막 부화한 해치는 힘이 없어 백련 안에서만 생활하며 백련의 보호를 받는다.

해치의 가슴팍의 보석과 백련의 보석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백련으로부터 생명력을 받아 성장한다. 이때 해치와 백련에 있는 보석은 빛을 낸다고 한다.

 

 

 

 

*해츨링

해치때보다 힘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백련에 생명력을 저장해두기 시작한다. 그런만큼 해츨링과 백련의 보석은 해치때보다 더욱 밝게 빛난다.

백련에 생명력을 저장하는만큼 이젠 백련으로부터 보호 받기 보단 역으로 백련을 보호하려 한다.

 

 

 

 

*성체

다 자란 성체는 백련에 생명력을 저장하는 일에 더욱 몰두한다. 그렇기에 성체와 백련의 보석에는 빛이 끊이지 않는다.

그렇게 저장된 생명력은 나중에 백련룡이 피해를 입거나 하였을때 회복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그래서 백련만 잘 보존되어 있으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다.

간혹 백련에 생명력을 넘칠정도로 저장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흘러나온 생명력으로 인해 주변의 환경이 되살아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언데드

 

백련룡은 언데드가 되지 않습니다.

 

 

 

  •   *스토리*
  • < 마을 연못의 기적 >

 

평화로운 한 마을에 전례없는 태풍이 휩쓸고 갔다.

 

태풍은 마을의 모든 것을 부셨고 마을 사람들은 힘을 합쳐 복구 해야만 했다.

 

하지만 마을 외곽의 연못은 너무나도 크게 훼손되어 손을 댈 수가 없었다.

 

그렇게 어찌할 바를 모른채 시간은 흘러가고…

 

“여기야! 여기! 이쪽으로 던져”

 

“응! 간다! 어… 앗!”

 

“아..! 다른 곳으로 던져버렸네. 미안해,금방 갔다 올게!”

 

“어..어라..?”

 

“여기가 원래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웠었나..?”

 

아이는 의아함을 느껴 사람들을 불러모았고 이내 연못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백련룡을 발견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백련룡이 연못을 되살린  것이라 생각하여 백련룡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질 줄 알았으나…

 

마을에 또 다시 태풍이 찾아왔다.

 

마을 사람들은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저번 태풍이 왔던 때를 떠올리며 연못을 찾아갔다.

 

아니나다를까…

 

연못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백련룡은 힘없이 누워있었다.

 

이러한 모습에 마을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안타까워하였다. 

 

그러던 그때 백련의 보석이 밝은 빛을 뿜어내었고

그에 따라 백련룡 가슴팍의 보석에도 환한 빛이 들어왔다.

 

그리고 누워있던 백련룡이 점차 움직이더니 이내 다시 생기를 되찾고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일어섰다.

 

마을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기적이라고 불렀다.

 

 

퀄리티가 낮더라도 스토리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위사진을 누르면 영상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다만 오타가 있어요ㅠ)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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