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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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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dragon] Cloudsea dragon / [자작룡] 클라우드시 드래곤

(I told myself that I would enter the creator dragon contest this time, so I made a last minute entry! sorry if it looks a bit sketchy though ^^; 

 

On another note, cerata are the tendril-like structures found on nudibranchs (sea slugs). (nudibranchs are really cool, look them up! :D )

 

The translations are done with an online translator, sorry for any mistakes )

 

이번에는 꼭 창조 드래곤 콘테스트에 참가하겠다고 다짐해서, 막판에 급히 제출했어요! ^^; 그래서 좀 대충 그려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려요!

참고로, 세라타는 갯민숭달팽이(누디브랜치)에 있는 촉수 같은 구조를 말해요. (갯민숭달팽이 정말 멋지니까 꼭 검색해 보세요! :D)

번역은 온라인 번역기를 사용했으니,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죄송해요.


Name: Cloudsea dragon

Element: dream

Size: 18m from head to tail

Found in high-altitude places

 

이름: 클라우드시 드래곤
속성:
크기: 머리부터 꼬리까지 18m
서식지: 고도가 높은 지역


 


 

Egg description: 

This egg seems to yearn for the sky.

 

Dragon book: 

The egg is adorned with cerata and feels almost weightless. These eggs are found only in high-altitude locations, where the air is thin and the world feels closer to the heavens.

 

알 설명:
이 알은 하늘을 동경하는 듯하다.

 

드래곤 도감:
이 알에는 세라타가 달려 있으며, 거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이러한 알은 공기가 희박하고 세상이 하늘에 더 가까운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만 발견된다.


 


Hatch description: 

The hatch constantly seeks high places.

 

Dragon book: 

As a hatch, it cannot yet fly and spends its time climbing toward high vantage points. It dislikes being on the ground and avoids both other dragons and humans, shying away at the slightest interaction. Its cerata allow it to photosynthesise, sustaining it without the need for food.

 

부화체 설명:
부화체는 끊임없이 높은 곳을 찾는다.

드래곤 도감:
부화체는 아직 날 수 없어서 높은 지점을 향해 오르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땅에 있는 것을 싫어하며, 다른 드래곤이나 인간과의 작은 접촉조차 피한다. 세라타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며, 음식 없이도 생존할 수 있다.


 


Hatchling: 

The hatchling floats around in the sky.

 

Dragon book: 

Upon becoming a hatchling, it gains the ability to fly. However, its stamina is limited, and it often returns to the ground to rest. Most of its time is spent practicing its flight, and it can be seen gazing longingly at the clouds.

 

새끼 드래곤:
새끼 드래곤은 하늘에서 떠다닌다.

 

드래곤 도감:
새끼 드래곤이 되면 비행 능력을 얻는다. 하지만 체력이 제한적이어서 자주 땅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비행 연습에 사용하며, 구름을 동경하듯 바라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Adult description: 

Cloudsea dragons are graceful creatures that appear to swim through the sky. They live at such high altitudes that sightings are rare and fleeting.

 

Dragon book: 

Cloudsea dragons are a mysterious and elusive species. As adults, they no longer need to return to the ground, able to remain aloft indefinitely. Their cerata shimmer with vibrant colors, which they use for photosynthesis, making them entirely self-sustaining. Diurnal and solitary by nature, they avoid contact with humans and other dragons, residing only in the most remote, high-altitude regions.

They have a striking appearance: their colours mirror the sky at dusk, with vibrant hues of pink and orange. The sight of a cloudsea dragon gliding through the sky at sunset is said to be one of the most beautiful phenomena in the world - if you’re lucky enough to witness it.

 

성체 설명:
클라우드시 드래곤은 하늘을 헤엄치는 듯한 우아한 생물이다. 이들은 매우 높은 고도에서 살기 때문에 목격하는 일이 드물고 잠깐만 볼 수 있다.

 

드래곤 도감:
클라우드시 드래곤은 신비롭고 포착하기 어려운 종이다. 성체가 되면 더 이상 땅으로 돌아올 필요 없이 하늘에 무기한 머무를 수 있다. 세라타는 생생한 색으로 빛나며, 이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여 완전히 자급자족한다. 낮에 활동하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이 드래곤은 인간과 다른 드래곤과의 접촉을 피하며, 가장 외딴 고도가 높은 지역에만 산다.

이 드래곤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 색은 황혼의 하늘을 닮아 분홍빛과 주황빛이 조화를 이룬다. 클라우드시 드래곤이 노을 속에서 하늘을 가로지르는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로 여겨진다. 물론, 이를 목격할 수 있다면 말이다.


Story: 

It is said that atop the highest mountain peaks, as the sun dips below the horizon, one might glimpse a magnificent dragon weaving through the clouds.

 

Legends claim that seeing this dragon will bring blessings of good fortune or wealth. Others insist it is nothing more than a myth.

 

One curious traveller, determined to uncover the truth, set off on a perilous journey to the tallest mountain. The ascent was gruelling, the air frigid and unwelcoming, and life seemed scarce in the harsh environment. At last, he reached the summit, where a vast sea of clouds stretched endlessly below.

 

As the sun began to set, a flash of colour caught his eye. In the distance, a dragon danced gracefully among the clouds, its movements fluid and serene, as though it swam through an endless ocean of vapor. Its cerata glimmered with the hues of dusk, casting a dreamlike glow across the sky. Before long, the dragon flew toward the horizon and disappeared from sight.

 

The traveller waited for days, hoping to see the dragon again, but it never reappeared. He descended the mountain, recounting his tale to others. Though some believed him, many were sceptical. Other explorers climbed the mountain, hoping to catch a glimpse of the dragon, but none succeeded.

 

To this day, the existence of the cloudsea dragon remains uncertain, a creature suspended between legend and reality.

 

이야기:

가장 높은 산 정상에서는,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갈 때, 구름 사이를 누비는 아름다운 드래곤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드래곤을 목격하면 행운이나 부를 가져다준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단지 신화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진실을 밝혀내고자 한 호기심 많은 한 여행자가 가장 높은 산으로 위험한 여정을 떠났다. 오르는 길은 고되고, 공기는 차갑고 냉혹했으며, 그 척박한 환경에서는 생명조차 드물었다. 마침내 그는 정상에 도달했는데, 그곳에서는 구름의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그의 눈에 한 줄기 색채가 들어왔다. 멀리서 드래곤이 구름 속에서 우아하게 춤추고 있었다. 그 움직임은 부드럽고 고요했으며, 마치 끝없이 이어진 증기의 바다를 헤엄치는 것 같았다. 세라타는 황혼의 색을 띠며 빛나, 하늘에 꿈같은 빛을 더했다. 드래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평선을 향해 날아가며 시야에서 사라졌다.

여행자는 드래곤을 다시 보기 위해 며칠을 기다렸지만,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산을 내려가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전했다. 일부는 그의 말을 믿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회의적이었다. 다른 탐험가들도 드래곤을 보려 산을 올랐으나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오늘날까지도 클라우드시 드래곤의 존재는 전설과 현실 사이에 걸쳐 있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There's not much time left ... but here is a quick concept for a female version, females are the colour of the early morning sky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여기 암컷 버전에 대한 간단한 컨셉이 있습니다. 암컷은 이른 아침 하늘의 색을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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