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해산물]
[체형:드레이크]
[키 1.3m]
[몸무게 67kg]
[발견 지역 바다가 있는 모든 곳]
[발견 시기 사계절 내내]
[이름: 펄슈]
[속성: 물,땅]
알
이 알은 시계와 함께 있다.
시계와 함께 있는 알이다
시계와 항상 붙어있기 때문에
시계와 떨어지면 부화하기 힘들다고 한다.
해치
배를 타고 모험하고 싶어한다
해치가 된 펄슈는 자유롭게 어디든 다닌다
종종 길을 잃어버린다
해츨링
장난끼가 많다
해츨링이 되면 항상 장난을 친다
그러기 때문에 까끔 배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성체
어느 곳이든 보물을 찾으려 한다
성체가 된 펄슈는 자유로고 낭만적인 삶을 살며
보물을 찾는다
스토리:시계와 보물
펄슈는 항상 배를 타고 바다를 나갔다
하지만 오늘은 특이하게도 펄슈가 바다를 나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얼마 전에 발견한 슈퍼 짱짱 멋있는 보물이
있다는 보물 지도의 써있는 위치가 왠지 익숙했다
왜냐면 그 보물의 위치가 자신이 태어났던
곳이였기 때문이다
"뭐야 슈퍼 짱짱 멋있는 보물이 있다더니 내가 살던
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펄슈는 실망하던 끄때 지도의 숨겨진 글씨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도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보물을 얻어낸 자여 그 보물은 소중히 다뤄야 하네
소중히 다루지 못하면 벌을 받을게야
대신 그 보물을 잘 다룬다면 금이든 은이든 모든 보물을
얻을게야"라고 쓰여 있었다
그 글을 본 펄슈는 답하였다
"그 보물이 뭐지 난 보물이 없는대"
그 순간! 시계가 빤짝였다
그러더니 펄슈는 깨달았다 그 시계가 보물이라는걸
펄슈는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하며
보물은 의외로 자신의 주변에 보물이 있다는걸 깨달았다.
언데드
이 드래곤은 불행하게도 죽었습니다
드래곤의 빈 자리에는 자신의 모자와
아끼던 시계가 남았습니다
>잡담 및 tmi<
잡담 생각보다 자작룡 하나 만드는데 오래
걸리는군요.!
여러분들도 7회 자작룡 꼭 당선되길 바래요~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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