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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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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스텔리우스 (stellius)

이름:스텔리우스

 

속성:어둠ㆍ빛

 

평균체형: 230kg~310kg/2.5m~3m

 

발견지역: 운석이 떨어진곳에서 발견된다. 

 

발견시기: 밤에 희귀하게 발견된다.


“이알은 우주의 힘을 가지고있다.”

우주의힘을 가진 알이다. 은하수를 연상케하는

무늬와 작은 하얀별이 있다. 하얀별이 클수록

지위가 높은 스텔리우스가 된다고한다.


해치

“밤하늘을 탐구한다.”

아직 날개가 없어 우주를 가지 못한다.

그대신 밤이될때마다 해가 뜨기전까지

밤하늘을 살펴본다고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우주와 지구를 드나든다.”

날개가생겨 우주를 갈수있게 되었다.

우주에 위험이 있는지, 운석이 지구를향해 떨어지는지 우주를 살핀다. 별을 연구하는걸

좋아한다.


성체

우주의 수호자라 불리는 우주드래곤이다.

테이머의 곁에 있는날이 거의 없을정도로

우주로 자주간다. 우주의 힘으로 지구를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꼬리의 빛은 자신의 생명이다.


스토리

 

'새로운 우주의 전사'

 

어린 스텔리우스는 온종일 밤마다 별만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도 우주로 떠나보고싶어..”

스텔리우스는 하늘을 향해 점프를했다.

그러나 효과는 없었다.

“나도 대장님처럼 대장이였다면 어땠을까…?”

그때, 대장 스텔리우스가 나타났다.

“무슨일인가?”

어린 스텔리우스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늘을 날고싶어요..”

"너도 하늘을 날고싶은가? 모든 스텔리우스는

어릴때부터 하늘을 날고싶어한단다. 우리에겐 당연한 일이지!"

그런데, 어린 스텔리우스에게서 빛이나기 시작했다.

어린 스텔리우스는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우와! 대장님! 저 날개가 생겼어요!!”

“축하한단다! 너도 이제 우주의 전사가 되었구나!”

어린 스텔리우스가 말했다.

“대장님. 그럼 저도 말로만 듣던 우주의 전사가 된건가요? 야호!”

어린 스텔리우스는 그날이후 우주를 순찰하는

멋진 우주의전사가 되었다고한다.


음, 안녕하세여? 저 요즘 자작룡대회때만 나타나는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오겠습니다!

 

암튼, 저 위에사진은 참고..?용입니다!

이번 드래곤을 새로디자인해봤어요!

(저 이번자작룡대회엔 얘만내고 끝날듯..)

 

얘도 스크리첼처럼 은근 반응이좋더라구요?!

글고 저사진 해석하자면, 암컷은 손목? 갈기가없고, 꼬리끝 빛은 별이고, 가운데뿔은

아래로휘어져있다는 뜻입니다!

(심각한 악필..)

 

사실 이 그림들 자작룡대회 시작하기 얼마전에 만든거라는..(알,해치만)

(사실 이걸 올리려는데 시간 절반이상을 사진올리는데 썼어유.. 나만 사진올라기는거 오래걸리나)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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