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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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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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드래곤(화학 드래곤)
진화과정
‘알’
[이 알은 인공적이다.]
연구소에서 연구하다가 만들어진 알이다.
인간을 도우기 위해 연구소에 보관 돼 있었지만,
어느부턴가 자연에서 보인다.
‘해치’
[작은 화학 반응이 일어난다.]
갓 태어난 해치는 모든 것을 궁금해하며,
전자와 에너지를 흡수하며 산다.
(밥=전자?)
‘해츨링’
[작은 전기적변화를 가끔 일으킨다.]
인간들을 위해 가끔 자신의 능력(화학 반응)을
좋은 곳에 쓰기 위해 에너지를 방출하거나 저장하는
능력을 시험해본다.
‘성체’
[인간들을 위해 에너지원으로 쓰이기도 한다.]
사이언포션은 성체 때 에너지와, 원소를
조화롭게 다룰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능력을 인간들을 위해 쓰이기도 한다.
(가끔 악용하려는 트레이너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쌘 능력과는 달리 무력같은
힘 쓰는 건 제일 못한다..)
스토리
연구 드래곤-사이언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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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저길 봐!’
어떤 연구원이 소리쳤다.
그 쪽을 보니 연구를 성공한 것 같은 알이 있었다.
물약을 뒤집어 쓴 알..
우리는 그를 대충 ‘사이언포션'이라고 지었다.
…
사이언포션은 생각보다 매우 순했다.
'사이언포션!'이라고 부르니 생각과는 다르게
바로 왔다.
그리고 사이언포션은 우리에게도 도움이 됐다.
우리에게 유용한 전자파, 등..
우리에게 이익하게 행동했다.
(지워졌다)
어쩌면..악용을 하여 이 연구소를 최고로 만들 수 있겠다.
…
어느날 사이언포션이 없어졌다.
‘뭐지?’
라고 해보니 연구실이 뚫려있었다.
‘이건 분명 탈출한거야!’
계속 찾았지만 없었다.
.
.
.
이미 도망간 것 같다.
찾을 수 없다.
그래. 다른 드래곤을 연구해 보자.
그외..
예전의 사이언포션 스타일
좀 어지러운(?) 디자인이였던..
그저 날개..
신사적 외형
(갠적으로 이건 나도 잘 꾸민 것 같ㄷ..(장난))
당선 됐으면..!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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