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또… 자작룡 을 만들었.죠. 당연히 뽑히진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품종: 리프 블레이드
속성: 땅
유형:나뭇잎 드래곤
먹이: 꿀,과일
평균 체형: 1~1.3m/ 90~110kg
주요 발견 장소: 보통 숲 주변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여름에 주로 발견된다.
알/ 이 알의 나뭇잎은 매우 날카롭다.
나뭇잎이 많이 달려있으며, 나뭇잎이 매우 날카로운 알이다.
테이머들이 얻을려고 하다가 잎에 배여 다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니 맨손을 만지지 않고 장갑을 끼고 들거나 옮기는 것을 추천한다.
해치/발톱이 길다.
긴 발톱을 가졌다. 다만, 믿고 따르는 존재는 할퀴지 않는다.
옛날에 단단한 씨앗의 껍질을 벗기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추측하고 있다.
과일의 껍질을 벗길때도 유용하지만, 싸울때는 효과적인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해츨링/팔 주변에 오라가 생긴다.
팔 주변에 오라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상한 기운이 팔을 감싼다. 그리고 머리의 잎은 4 가닥으로 나뉘어졌고, 끝에 것이 제일 길다.
꼬리의 잎은 진화하며 더더욱 커졌고, 잎을 소환해서 적한테 날려버릴수 있다.
성체/나뭇잎을 소환하여 적을 공격하는 나뭇잎 드래곤이다.
아름다워서 고급진 집에 잘 어울린다. 팔에 있는 나뭇잎은 앉았을때 바닥에 닿을 정도로 길어졌다.
해츨링때 길었던 머리의 넷째 나뭇잎은 성체가 되면서 점점 짧아지고, 발톱이 이제 작단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공격할땐 해츨링때의 오라가 몸을 감싼다.
나뭇잎을 허락되지 않은 것을 공격해 버린다. 암컷이 수컷보다 공격성이 강하다.
꼬리의 잎은 부채 역할만 할뿐 아니라, 발톱, 나뭇잎이 동시에 무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초록빛 눈동자는 어둠에서 빛난다. 주변에서 밤에 움직이는 초록빛을 봤다면 리프블레이드 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스토리: 여기가 맞았는데…
리프블레이드 가 엄청난 모험에서 돌아왔다.
엄청난 여행에서 바다도, 산도, 사막도 보았다. 그래서 집으로 가는 지도를 보며 집을 찾았다.
리프블레이드의 집은 나무의 작은 구멍 속이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 짧은 시간동안 리프블레이등의 집인 나무를
베어버린 것이다. 분노에 차오른 리프블레이드 는 나무를 베어간 사람들을 혼내주기로 했다.
“음.. 어디에 숨으면 좋을까?”
숨는 ‘비밀기지’를 찾은 리프블레이드는 목재를 구하는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잠 올리는 그 순간..
“딱. 딱…”
처음엔 딱따구리인줄 알았던 리프블레이드 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자신의 집을 없앤 그들이였다. 리프블레이드 는 천천히 일어나고, 나무꾼들에게 나뭇잎 을
날렸다.
“콰과과광!”
“.. 정령이 화났다! 캠프로 돌아가자!”
그 다음부터 사람들은 리프블레이드가 살고있는 숲에서 목재를 가져가지 않았다.
휴..끝!!!!!
암수구별만 던지고 가겠습니다! (한시간 걸렸어요…ㅋ ㅠ ㅋ ㅠ)
오랫동안 아래를 봤더니 목이.. 뿌러질거 같네요…
참고로 아시아 서버에서 리베티 갖고 환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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