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키
몸무게:70kg
키:5m
알
알 설명:이 알은 주변에서 우레가 요동 친다.
알 주위의 우레가 치는 알이다. 목에 털이 복슬한데,
사실 우레가 뭉친 번개이다.
해치
날개가 청록색으로 돋는다.목에 털이 더 커지고,
장난이 심해서 테이머가 다치는 일이 대다수다.
꼬리엔 번개가 파직거리며 일종의 무기로 자라난다.
해츨링
해치에서 몸만 커진 느낌이다.날개는 60cm 정도 자라고
구름 위에서 벼락치는 걸 좋아한다.
목의 구름은 조금 진하게 변하는데 장난치는 걸 좋아해 장난 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성체
우레를 이용해 세상을 구하는 번개와 천둥,우레의 드래곤이다.
등에 돋은 볕은 진한 남색으로 변한다. 이것은 먹구름이다.
날개는 두개로 돋아난 듯 한개인데, 이 날개가 1개면 아주 어리석은 우레곤이라는 증거다.
2개면 아주 강하다는 증거다.
몸에 호랑이 같은 무늬는 번개가 나면 이 무늬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목에 털은 더 돋아나고 그만큼 번개를 자유자재로 부린다.
속성
번개&빛
스토리
요동치는 우레
어느 한 박사가 연구소에서 창문을 보며 생각했다.
‘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냐…..’
박사는 뒷산으로 갔다.
그 순간! 크나큰 번개가 박사의 명치로 박혔다.
‘으억!’
그 앞에 우레곤이 나타나 이렇게 말을 헸다.
“너는 평소 불법으로 폭탄을 만들어 많은 마을과 사람을 앗아갔으므로, 지옥에 가서 반성하라.”
주위 우레곤도 정의를 찾아서
악의 기운을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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