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 칠교곤
유형 : 장난감 드래곤
속성 : 빛
평균 체형 : 2.1m~2.5m
150kg~250kg
먹이 : 즐거움
주요 발견 지역 :
아이들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에서 발견된다.
주요 발견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되며
주로 낮에 발견된다.
이 알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알이다.
파란색과 빨간색 조각이 완전히 하얘지면
칠교곤은 태어나지 않는다.
색이 진할수록 건강한 칠교곤이 태어난다.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다.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다.
갓 태어난 해치는
무늬와 목에 있는 뿔이 둥글고
뿔이 말랑하다.
날개의 힘이 약해 시도때도 없이 나는 연습을 하지만 잘 날지 못한다.
진화한 해츨링은 나뉜 조각이 많아진다.
나뉜 조각이 많아졌다.
해치 때 보다 무늬와 목에 뿔이
훨씬 뾰족해졌다.
뿔은 단단해졌고 날개의 힘은 강해졌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며 동시에 아이들을 좋아한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드래곤이다.
뿔이나 날개 등에 작은 조각이 떠다닌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온순해서
부모들이나 초보 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다.
작은 조각은 칠교곤의 자의로 둥글게 하거나
뗄 수 있어서 위험하지 않다.
단단한 뿔으로 공격하긴 하지만
대체로 평화주의적인 성격이라 먼저 싸움에 나서지는 않는다. 간혹 사나운 칠교곤이 있긴 하지만 사람과 지내다 보면 금세 온순해진다.
언데드 외형
테이머에게 버려지고 난 뒤 겨우 몇 조각의
칠교 조각만 남았다.
테이머를 신뢰하고 따랐던 칠교곤의 조각에는
깊은 원한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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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믿음으로 발휘된 힘
칠교곤의 조각에는
신비한 힘이 담겨있다고 전해진다.
그런 소문은 모두 거짓이지만,
소중한 상대에게만
그 힘이 발휘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건 어느 한 시골에서의 이야기다.
“ 칠교곤! 여기야, 여기! ”
한 소년이 칠교곤과 놀고 있었다.
그러다 소년은 한 상자를 발견했다.
“ 어라? 못보던 상자네. 여기는 뭐가 있을까? ”
소년과 칠교곤이 한 상자를 들여다보고 있던 순간, 뒤에 있던 한 드래곤이 소년을 덮쳤다.
“ 으아아아악!!! ”
드래곤은 소년의 입을 막았다.
칠교곤은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칠교곤은 자신의 조각이 생각났다.
조각을 뾰족하게 바꾼 뒤, 칠교곤은 드래곤을 공격했다.
소년은 드래곤에게서 풀려났을 때,
칠교곤은 자신의 긴 꼬리로 소년을 잡았다.
드래곤은 잠깐 당황하더니, 재빨리 도망갔다.
그 뒤, 소년은 칠교곤을
자신이 다른 곳으로 떠날 때 까지 함께했고,
이 이야기는 5년 뒤, 인터넷상에 빠르게 퍼졌다.
헤헤헷 이름 보면 아시겠지만 칠교가 모티브입니당!
제작하면서 다른 설정이 많이 추가됐지만..
매력있는 친구라고 생각해용!
그럼.. 많관부~~!!
(( 가작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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