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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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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작룡]베이비곤

개발자-@뱀bam

 

 

 

 

 

 

평균 체형:1.4~1.8

먹이: 크렌베리

주요 발견 지역:연못이 많은곳/한가한곳

주요 발견 시기: 사계절 내내

종:베이비 드래곤

이름:베이비곤

 

스토리1: 첫 내딛음

 

알:이 알은 쪽쪽이를 물고있다.

‘흰 백색의 알에 노란색 쪽쪽이와 노랑주황색이 섞인색인 스카프를 두른 외형이다’

 

해치:향기나는 노란 스카프를 차고있다

‘해치가 되면 전체적인 아기 늑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알모양과 비슷하게 쪽쪽이와 스카프를 두르고있다 그리고 꼬리족 노란 무늬를 볼 수 있다.’

 

해츨링:주변에 블록들이 날아다닌다

‘해츨링이 되면 눈에뜨게 날개가 자라난걸 볼 수 있다. 한 손엔 젖병을 들고있고 주변에 블록들이 생긴게 보인다’ 

 

성체:따듯한 우유를 만들어서 지친 테이머와 다친 드래곤에게 선물하여 치료한다

'보호소에서 자란 드래곤 이다.

 

보호소를 떠날때 쪽쪽이를 선물로 받았는데

지금까지 자신빼고 쪽쪽이를 가져가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쪽쪽이를 말 없이 만지는 것도 싫어하며 스카프도 정말 좋아한다.

 

아기 드래곤 베이비곤은 오늘 보육원에서 떠나 실제 세상을 혼자 내딛는 순간이였다.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었다.

“나도 할 수 있어!”

보육원에서 받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순간 베이비곤은 놀람을 감출수 없었다.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과 따듯한 햇살, 먹진 드래곤들과 테이머들이 함께 이루어 있었기 때문이다.

베이비곤은 놀라워하며 걸어다니다가 다친 드래곤과 지친 테이머들을 만났다.

베이비곤은 이 멋진곳에서 기쁘게 있지 못하는 드래곤들과 테이머들이 안타까웠다.

베이비곤은 성급히 능력으로 따듯한 우유를 만들어 테이머와 드래곤에게 건넸다.

테이머와 드래곤은 처음엔 먹어도 되는건가 망설였지만 한 모금 마셔보았다.

“헉..!!”

따끈하고 살짝 달짝지근한 우유가 목구멍에 들어가자 모든 피곤과 아픔이 치료되는 느낌이였다 베이비곤은 흐뭇하게 자리를 떴다.

베이비곤은 따스한 해를 보고 말했다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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