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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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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리스(이벤트공지확인후 재업)

이벤트공지를 보니까 12월 2월부터라고 적혀있길래 이전에 올렸던건 지우고 재업합니다.

 

이름:하트리스 

속성:어둠

유형:환자드래곤

먹이: 수액

평균체형:1.5~2.8/120kg~190kg

 

알 문구: 이 알에서 약한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알 설명-

태어나자마자 생명이 꺼져가는 비운의 드래곤이다.

살아남고자 하는 마음인지 근처에선 작은 심장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를 비웃듯 심장 소리와 알의 온도는 서서히 낮아진다. 

그리고 알 주위에 둘러싸고있던 고리는 심장이 뛰는것처럼 조금씩 뛰고있는 모습을 보인다.

-해치 설명-

검은하트랑 분리되어 지낸다.

 

부화하기전 붙어있었던 검은하트랑 잠시동안 떨어져 지낸다. 

해치때의 하트리스는 자신이 의지하고있던 검은하트가 

사라지자 아끼는것을 잃어버린듯한 감정을 느끼며 불안한 마음으로 검은하트의 존재를 찾는다.

 

-해츨링 설명-

다시 만난 검은하트한테서 감정적,건강적치료를 받는다.

해츨링으로 진화한 하트리스는 오랜기간 검은하트랑 떨어져있으면 감정적,건강적으로 쉽게 상태가 나빠질수있다.

오랜시간 검은하트랑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나게 될경우 아직까지 극도의 불안감을 가지고있는상태로

죽다 살아났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찬다. 그때 검은하트는 하트리스가 안정감을 되찾을수있도록

앞발목까지 이어져 마치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것처럼 링거주사가 꽂혀진다.

-성체 설명-

검은하트를 가지고다니며 상태가 회복되기를 기다린다.

하트리스는 어렸을때부터 허약한 상태로 매일 같은시간,같은장소에서 홀로 하루를 보내왔다. 

주로 폐병원에서 지내며 가끔씩 자신이 있는장소와 좀 떨어져있는 

마을에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병원으로 조용히 날아가 건물내부에 있는 여러환자들은 하루를 어떻게 지내는지 구경을 한다.

그러다가 병원에 입원중이였던 어린아이들과 만나게될때가 있는데 그럴때만큼은 도망칠려던것을 멈칫하고 자신이랑 비슷한상황인

아이들에게 앞으로 찾아올 하루가 올때마다 본인을 포함해 아이들의 상태가 나아지기를 빌어본다.

 

-암수비교-

 

-언데드모습-

 

 

 

 

자작룡 스토리

-하트리스의 작은소망-

 

하트리스는 매일 꿈꾸고있는 소망이 하나 있다.

그것은 다른이들과 똑같이 돌아다니고 놀러다니는곳으로 하트리스는 지금의 허약한 상태로는 장기간으로 돌아다니지 못해

놀러다니고 장기간동안 여행하는 다른이들을 구경만 하고있었다.

 

“나도 저분들처럼 지역을 넓게 날아다니며 놀러다닐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하트리스는 다른드래곤들과 마찬가지로 날수는 있지만 넓게 날아다닐수없다는점을 알고있어 

자신이 살고있는 주위에서만 날아다닌것이 대부분이였다.

매일 같은하루를 보내면서 밤이 올때마다 하트리스는 자신의 소망이 담긴 꿈을 꾸며 꿈속에서라도 자신의 소망을 이룬다.

 


제 7회 자작룡공모전에 자작룡제출을 완료하면서 쓰는내용

 

원래 현생이슈로 이번 공모전은 패스할려고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건너뛸려니 하나의 기회를 또 다시 포기하는 기분이라 현생으로 바쁘다해도 어찌저찌 공모전준비해서 제출하긴했군요. 이번 공모전에 제출한 하트리스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리고 만약 이번공모전때도 당선이 안된다면 이전에 제출한 자작룡들로 다시 준비해서 제출하거나 새로운 자작룡을 캐디해서 설정까지 준비해 새로운 자작룡으로 제출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저를 포함한 공모전 참가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미방

공지가 늦게올라와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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