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반타곤(vantagon)

속성:어둠

평균체형:2.3m~4.2m/250kg~480kg

먹이:그림자

발견지역:어둡고 축축한곳에서발견된다

발견시기:사계절내내나타나며 매우 희귀하다.

알

“이알은 새까맣고 끈적거린다.”

매우 새까만 알이다. 알표면은 흑액이라는 액체로 덮혀있다. 닦아내면 알의 내구성이 떨어져 쉽게 죽기때문에 절대로 닦아선 안된다.

해치

“움직이는것을 힘들어한다.”

흑액이 매우 무거워 움직이기 힘들어한다.

걷는것까진 된다. 이상하게도 도망칠땐 재빠르게 달린다.

해츨링

“진화한해츨링은 주변을 새까맣게 만든다.”

해츨링이되면 흑액의 무게를 견뎌내 잘 움직일수  있게됬다. 자신의 자리를 표시하기위해 주변을

새까맣게 만든다.

성체

새까만피부를 가진 암흑드래곤이다.

암흑처럼 새까만피부는 구멍이 뚫린것처럼

새까맣다. 밤이되면 반타곤은 하늘을 자유롭게

활공한다. 저주를받았다, 행운을 부른다등

반타곤은 행운의 상징이 되거나, 불운의상징이

되기도한다.

스토리

“칠흑의그림자, 반타곤”

반타곤은 한동안 불운의 드래곤이라 불렸다.

“시커먼 악마다!”

“저드래곤 근처에 있으면 죽는데!"

놀림받을까봐 반타곤은 다른 드래곤들과 친해지지못했다.

‘난도데체 왜이리 칠흑같이 새까만가..’

반타곤은 언덕너머에 서로 놀고있는 드래곤들을 바라보았다.

‘나도 저들처럼 밝은 피부이면 좋겠어..’

그런데 한 꼬마가 다가왔다.

“우와! 엄청 멋지다!”

“가까이오지마. 너도 다가오면 죽을지도 몰라..”

“아니야! 넌 정말 멋진 드래곤인걸? 우리마을에

놀러와!”

반타곤은 꼬마와 마을로 찾아왔다.

“다들 겁먹지마세요! 이 반타곤은 착한 드래곤이에요!”

꼬마가 마을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소리쳤다.

“저아이 이상해..”

사람들은 아이를 의심했다.

하지만 아이의 부탁에 사람들은 아이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어느날 마을에 몬스터가 칩입했다.

“저리가!”

반타곤이 흑액을 쏴 몬스터들을 못움직이게했다.

“고마워! 널 의심해서 미안하구나!”

반타곤은 이일로 불운에서 영웅이되었다.

성별구분

눈에있는 무늬(?)로 성별을 구분할수있습니다!

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