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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방법으로 씨앗을 심는 드래곤 "슈터스.+

슈터스

Shooters

 

유형 : 사격드래곤

 

속성 : 땅, 바람

 

체형 : 1.6m~2m/ 평균 55kg

 

먹이 : 유그드라실

 

발견가능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 가능하지만 여름에 가장많이 발견된다

 

주요발견가능지역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곳,

혹은 푸른  숲에서 발견된다


 

일러스트는 암컷 기준입니다

 

{알}

이 알의 위부분에는 씨앗이 심어져있다

알의 위에는 씨앗이 심어져 있다, 부화에 가까워 질 수록 씨앗이 자라난다.

알의 주변으로 씨앗이 튀기도 하는데 알주변으로 튄 씨앗은 자라서 둥지를 만든다.

가끔 씨앗에 사람이 맞는 경우도 있지만 알에서 튀는 씨앗은 그리멀리 가지는 않는다.

 

{ 해치 }

알에서 태어난 해치는 아직 씨앗을 쏘는데 익숙하지 않다

아직 총 하나를 두손으로 들어야할만큼 작기 때문에 ,

총을 들고 발사를 시도하다 뒤로 넘어지는 등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어쩌다 발사에 성공하면 싹이 틀때까지 애지중지 키운다고한다.

 

{해츨링}

씨앗을 발사하고 기르는데 익숙해진다.

해츨링은 씨앗을 발사하고 기르는데 익숙해진다.

원래는 무거워서 두손으로 들어야 됬던 총도 이제는 한손만으로도 거뜬하다, 아직 먼거리에 정확하게 발사하지는 못하지만 그리멀지 않은 거리에서는 거의 정확하게 씨앗을 발사한다, 

주로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농부의 일을 도우며 시간을 보낸다

 

{성체}

먼거리 까지 정확하게 씨앗을 발사한다

성장한 성체는 먼거리도 정확하게 씨앗을 쏠 수 있게된다.

먼거리까지 씨앗을 정확하게 쏠 수 있게된 슈터스드래곤은 사람을 돕기를 좋아한다.

발사되는 씨앗을 그리  딱따하지는 않아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도 종종 목격되고는한다.

자신의 태이머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이 키운 꽃을 주기도 한다

남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힘을얻는다고 한다.

 

수컷버전

(노란색이였던 부분이 연한 파란색으로 바뀐다)

+ 시간이 부족해서 그리지 못햇는데 수컷은 귀가 위로 서있어요!


스토리

 

제목 :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유타칸 대륙의 어느작은 마을

이 마을은 주로 농사를 지었는데

여름이면 너무 더워 사람들은 언제나 힘들게 농사를 지었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던 한 드래곤은 생각하였다

‘ 저 사람들도 그만하고 쉬면 안되나? 노는 건 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힘들게 농사를 짓는거야? ’

그 드래곤은 농부들에게 가서 그렇게 말을 하였고 농부들은 가족 혹은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는일이라서 일을 마친뒤 함께 놀겠다 답하였다.

‘ 자 사람들의 일도 돕고싶어!’

그러면서 그드래곤은 몇날 며칠동안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은 떠오르지 않았고

다음날 아이들과 놀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총을 보고 생각했다

‘아! 저 장난감 총안에 씨앗을 넣어보면 어떨까?’

드래곤은 아이들과 노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특별한 총을 만드는데 할애하였다

그리고 며칠뒤 그드래곤은 일하던 농부들에게 다가갔다

“ 여러분!~ 이거봐보세요! ”

드래곤은 농부들의 앞에서 씨앗을 발사하였다

그러나 농부들의 표정은 그저 놀란표정이였다

“이건 별론가…”

그러다 한 농부가 말했다

“고맙구나 너가 있다면 봄에 씨앗 심는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

그 드래곤은 그순간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지만 고생이 보상받는 기분이라서 날아갈듯이 기뻤다

“알겠어!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

드래곤은 기분좋게 외쳤고 사람들을 도우며 마을을 즐겁게 만들었다

그 드래곤이 최초의 슈터스드래곤이 되었다고 전해져온다.


자잘한(?) 설정들

  • 발사하는 씨앗과 머리에 자라는 식물을 같은 종
  • 자라면서 능숙해짐
  • 해치 = 미숙함
  • 해츨링 = 할 수있음
  • 성체 = 완벽함
  • (?)
  • 해치는 주로 혼자놀고 해츨링은 아이들과 성체는 일을 돕는다
  • 머리에 꽃때문에 성체의 주변에는 언제나 벌과 나비가 많다.
  • 밝고 긍정적임
  •  

주저리주저리

'특별한 방법으로 씨앗을 심는 드래곤'이라는 주제로 시작했습니다….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사람들을 돕는걸 즐기는 성격을 추가했습니다

세상을 식물로 덮어버리는 악동도 생각해봤는데 클라비스랑 좀 겹치는거 같아서이런 설정으로 변경했습니다.

(떨어지면 저런 컨셉으로 제도전할거임 > <)


초기디자인

(악동 컨셉으로 재작한 버전)


도트찍을려고 그린거

(기간 부족으로 도트는 페스….)


총&씨앗 성장모습간단 정리

(꿀에는 회복효과가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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