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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竜]アウフス

TokutouN0 2024-09-17 22:26 276 7

⚠️私は英語や韓国語ができないので翻訳機を使用しています。⚠️

⚠️저는 영어와 한국어를 할 줄 몰라서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 do not English and Korean so I use a translator.⚠️

名前　アウフス（Aufs/아우프스）
餌　肉、電気
サイズ　3.5m~4.0m
体重　250kg~300kg
発見地域　あらゆる地域
発見可能時期　あらゆる時期
種類　使命ドラゴン
属性　雷

卵/Egg

この卵は使命を果たそうともがいている。

この卵は静かに見えるが、触れると軽い静電気のような痛みが走る。内部の生命は早く孵化しようと急ぎ、そのエネルギーが外に漏れているかのようだ。通常の卵よりも早く孵化することが多く、温度や環境に対する耐性も強い。

이 알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알은 조용해 보이지만 만지면 가벼운 정전기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 내부의 생명체가 빨리 부화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그 에너지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 같다. 일반 알보다 빨리 부화하는 경우가 많고, 온도와 환경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다.

This egg struggles to fulfill its mission.

The egg appears quiet, but when you touch it, you feel a slight static-like pain. It is as if the life inside is rushing to hatch quickly and its energy is leaking out. They often hatch faster than normal eggs and are more tolerant of temperature and environment.

ハッチ/Hach

孤独を望み、力を蓄えている。

大きな仮面を大切そうに持っている。仮面に触れようとするとひどく嫌がる。とにかく修行に明け暮れ、一人であることを望んでいる。卵からの孵化が速い場合が多いため、発電器官が発達途中で雷を扱えない個体が多い。野生の個体は洞窟や高い山の奥深くに隠れ、静かな環境で修行を続ける。

고독을 원하고, 힘을 비축하고 있다.

커다란 가면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가면을 만지려고 하면 심하게 싫어한다. 어쨌든 수행에 몰두하며 혼자 있기를 원한다. 알에서 빨리 부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전기관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번개를 다루지 못하는 개체가 많다. 야생 개체는 동굴이나 높은 산 속 깊은 곳에 숨어 조용한 환경에서 수련을 계속한다.

desires solitude and is building up his strength.

He holds a large mask with great care. He is very reluctant to touch the mask. He spends most of his time training and wishes to be alone. Because they often hatch quickly from eggs, many of them are unable to handle lightning because their power-generating organs are still in the process of development. In the wild, they hide in caves or deep in high mountains to continue their training in a quiet environment.

ハッチリング/Hachling

干渉を拒否し、常に修行をしている。

大切に持っていた仮面をかぶり、古い大剣を持ってきた。成長に伴い雷を操る力を手に入れ、飛行も可能になる。原理は不明だが、どの個体も共通した記憶を持っており、「使命」のためにいまだに修行に明け暮れている。このドラゴンは未だテイマーの命令を聞くことはせず、自らの意思で行動する。

간섭을 거부하고 항상 수련을 하고 있다.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가면을 쓰고 어딘가에서 오래된 대검을 가져왔다. 성장하면서 번개를 조종하는 힘을 얻게 되고, 비행도 가능해진다. 원리는 알 수 없지만, 모든 개체는 공통된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사명'을 위해 여전히 수련에 몰두하고 있다. 이 드래곤은 아직 테이머의 명령을 듣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로 행동한다.

refuses to interfere and is always practicing.

He wears a mask that he has treasured and has brought an old great sword. As he grows, he acquires the power to manipulate lightning and is able to fly. Although the principle is unknown, all of them share a common memory, and they are still training for their "mission. These dragons still do not listen to tamer's orders, but act on their own initiative.

アダルト/Adult

雷光と雷鳴を轟かせ、世界中を旅するドラゴンだ。

大剣を片手で振り回し、その一撃は大地を震わせる。自らを育てた者へ恩を報いる為か、自らの使命からか、テイマーが空へ上るまで、傍に置かれることを望む。旅に出たとしても、危機には雷鳴とともに現れる。危機が去ったとしても、その目と翼は、常に次の危険を探し求めている。どこか遠くで響く雷鳴はこのドラゴンが戦っている証拠だろう。戦いの後、彼らは静かな場所で再び力を蓄えるために僅かに休息するが、常に次の使命を見据える。

천둥번개와 천둥소리를 울리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용이다.

한 손으로 대검을 휘두르며, 그 일격은 대지를 뒤흔든다. 자신을 키워준 이에게 보답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자신의 사명감 때문인지, 테이머가 하늘로 올라갈 때까지 곁에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 여행을 떠난다 해도 위기는 천둥소리와 함께 찾아온다. 위기가 지나가도 그 눈과 날개는 항상 다음 위험을 찾고 있다. 저 멀리서 울려 퍼지는 천둥소리는 이 드래곤이 싸우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전투가 끝나면 그들은 조용한 곳에서 다시 힘을 비축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지만, 항상 다음 임무를 바라본다.

It is a dragon that travels around the world, roaring thunder and lightning.

Wielding a great sword with one hand, its blows shake the earth. Whether to repay the debt of gratitude to those who raised it or because of its own mission, it wishes to remain by its tamer's side until it ascends to the sky. Even when they set out on a journey, they appear with a thunderclap in times of crisis. Even if the crisis has passed, its eyes and wings are always on the lookout for the next danger. A thunderclap echoing somewhere in the distance is probably proof that this dragon is fighting. After a battle, they rest briefly in a quiet place to build up their strength again, but always with their eyes on their next mission.

ストーリー/story

<一代目>

いつの間にか何もない空間に鎖で繋がれたアウフス。目を閉じると、かつての親代わりでもある師匠との思い出が蘇る。

「アウフス、力を持つ者は、その力をどう使うかで真価が問われる。」

「何があったとしても、お前の持つ守護者としての役目を忘れるな。」

アウフスは静かに問いかけた。

「もちろんです、師匠。己の正義を貫き、この力で護ることが私の使命です。」

師匠は穏やかな声で答えた。

「己の正義を貫くことも大切だ。しかし、それだけではいけない。感情に流されず、心を穏やかに、真の守護者としての道を歩むのだ。」

穏やかな緑が血生臭く荒れた戦場に視界が切り替わる。
アウフスは再び目を開け、暗闇の中で身を動かすことなく、師匠の言葉を反芻した。戦場での記憶が鮮明に蘇り、彼の心をかき乱す。
かつての戦闘で見た破壊と絶望、怒りに任せて暴れまわった自分自身の姿。目の前の亡骸が転がる光景は、彼がいかにして自分を見失ったかを思い出させた。

「私は…何をし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声は震え、後悔と苦悩がにじみ出ていた。

その時、暗闇の中に微かな光が差し込み始めた。
それは師匠の姿を浮かび上がらせるかのように、柔らかく温かい光だった。アウフスはその光を見つめ、かつての平和な日々と師匠の教えを思い起こす。

「お前が何のために力を持っているのか。守護者としての使命を果たすために、その力を使うのだ。」

光が語りかける。

「アウフス、再び守護者としての役目を果たす覚悟はあるか？」

アウフスは決意を込めて答えた。

「私は守護者として再び生まれ変わり、世界を守るために全力を尽くす。そのために、己のすべてを賭けるのだ。」

光は微笑んだ。

「よろしい、もう一度チャンスを与えよう。」

その瞬間、暗闇の空間が崩れ始め、鎖は激しく音を立ててちぎれた。アウフスは自由の身となり、大剣を引き抜き、雷をまとった羽を広げて飛び立った。空は彼の翼によって一瞬にして明るく照らされた。

「私は過去の過ちを償い、本当の守護者としての道を歩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