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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머큐리곤(mercury gon)

 

태블릿으로 썼습니다.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띄어쓰기가 이상할수있다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게임 닉: * 납짜루 *

 

 

Hello.안녕하세요. 물고기 마니아 납짜루 입니다.

집에있는 수은 온도계를 드래곤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품종: 머큐리곤

속성:강철,물

먹이:금속

평균체형:220~250kg/3.2m~3.7m

주요 발견 지역:금,은과 같은 광석이 있는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주로 쌀쌀한 밤에 발견된다.

유형:원소 드래곤

 

 

알/ 이 알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알이다. 

조금만 적정 온도를 벗어나도 씩씩거리니

적당한 온도에 나두는게 좋다.

 

 

 

 

 

해치/ 머리에 수은을 흘리고 다닌다.

머리에 수은을 뿜어내는 뿔이 있어서 수은이 흘러내리는 것도

맞긴 하지만, 수은을 흘리는 가장 흔한 원인은 수은의 양을  조절을 못해서이다.

 

 

해츨링/ 수은의 양을 조절할수 있다.

해츨링때 부터 장난기가 많아진다. 이제 수은의 양을 조절할수 있다.

적이 나타나면 지나가는 척을 하다 수은을 흘리고 도망치는데, 머큐리곤 에게는

수은이 괞찮지만 수은이 내보내는 가스는 위험하다. 그래서 적들은 오히려 머큐리곤을 피한다.

 

성체/ 성체때는 무슨 인싸인것 처럼 동물들이 많이 찾아온다. 머큐리곤의 도움으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수은은 금을 녹이기 때문에 보통 찾아오는 생물들은 

머큐리곤의 수은을 얻으러 온것이다. 머큐리곤에겐 천적이 거의 없다. 그것도 수은의 가스

때문이다.

 

 

머큐리곤의 몸에서는 은색빛이 약간 난다. 그것은 수은이 반짝거리기 때문이다.

밤에 주로 활동하며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 약하다. 그럼으로 여름에는 밖에 데려가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강철속성 드래곤 치고 부드러운 털이 나있다. 하지만 털에도 수은이 묻어있어서 만지면 손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스토리:하나뿐인 필살기

머큐리곤이 산책을 나갔다. 평화롭고 조용한 밤이였다. 몬스터가 나타나기 전까진

말이다.

“음! 성장도 아직 다 못한 해츨링이로군. 오늘 저녁으로 딱이겠는걸?”

“뭔소리세요?” 

머큐리곤은 고개를 흔드는 척 연기하며 대량의 수은을 바닥에 부었다.

‘하! 덤벼보지!’ 

“저는 이만 저녁 메뉴에서 지워질게요~"

머큐리곤은 이 말을 남기며 사라졌다. 한편 몬스터는 수은 가스에 기절해버렸다.

“복수할거야!”

하지만 말만 그렇지, 그다음 부터 몬스터들은 머큐리곤을 피했다.

 

 

 

 

암수 구별:

수컷/위에는 남색털/아래에는 청록털

암컷/위에는 청록털/아래에는 남색털

이렇게 하시면 돼요 ^^

 

 

 

 

초기 성격: 대담한/똑똑한

 

 

추가 자료:

•먹이가 금속인 이유: '수은'은 은과 금을 녹일수 있어서.

•모델:초롱아귀, 말 ,염소

•광석이 있는곳에서 발견이 되는 이유:금과 은을 찾을려고(먹이)

•여기서는 수은 가스가 위험하다고 했다. 그것은 사실이다. 수은 가스를 흡입하면 병원 실려가는거 확정.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몇 안되는 특별한 금속이다.

•수은은 진짜 도금에 사용되기도 한다.

•수은으로 위조지폐를 만들기도 한다.

•여기있는 정보들 출처:['수은'은 추위에 강하다/웅진 Ar science 물질 백과]

['수은'은 금과 은을 녹인다 등등 ……/나무위키]

[나머지/분명히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진짜들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모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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