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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Dragon] Flosom / 플로썸 / 芙洛索姆

雖然已經提早準備但還是忙到了現在qq

第一次嘗試明顯性別差異的孩子!


使用翻譯器,若有不精確或錯誤請見諒><


 

Even though I prepared in advance, I'm still busy until now.

This is my first attempt at designing with obvious gender differences!

 

I used a translator, so please forgive any inaccuracies or mistakes ><


 

미리 준비했는데도 아직까지 바쁘네요 ㅠㅠ 처음으로 성별 차이를 뚜렷하게 반영한 디자인을 시도해봤어요!

번역기를 사용했으니, 부정확하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生態 / Ecology / 생태

 

품종

속성

유형

플로썸

불,꿈

의태 드래곤



 

 

品種 Species

芙洛索姆 Flosom
 

屬性 Element Type

火Fire / 夢Dream
 

類型 Type

擬態龍Mimicry Dragon


 

(身長幾乎有一半是尾巴)

(Almost half of the body length is tail)

(몸길이의 거의 절반이 꼬리이다)

 


蛋/ Egg / 알

「這顆蛋像是含苞待放的花」


這顆形似花苞的蛋藏於花叢之間,散發溫暖的能量。

外殼表面的「花瓣」有著不同於柔軟外表的輕巧和堅韌,且蛋總是能牢牢固定在原地而不掉落,無論是在葉片還是枝杈上。


 

 

This egg resembles a budding flower.


The egg, shaped like a flower bud, is hidden among the blooms, radiating a warm energy.

The 'petals' on its surface are both lightweight and resilient, contrasting with their delicate appearance. The egg remains firmly in place, whether on leaves or branches, never falling off.


 

 

이 알은 마치 꽃봉오리처럼 보인다.

 

꽃봉오리 모양의 이 알은 꽃밭 사이에 숨겨져 따뜻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껍질 표면의 '꽃잎'은 부드러운 외관과는 달리 가볍고도 견고하며, 알은 잎이나 나뭇가지 위에 있어도 떨어지지 않고 항상 제자리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幼體 / Hatch / 해치

「害羞的幼體如花蕾般嬌小玲瓏」

 

剛出生不久的幼體正如外表一樣柔弱,因此一旦發現任何動靜,他們就會立刻躲起來,或是用尾巴纏在樹枝上偽裝成小花。

這時候即便靠近甚至接觸,他們也紋絲不動,似乎是在祈禱自己不會被發現。


 
 

The shy hatch are as delicate and petite as flower buds.

 

Just like their fragile appearance, newly hatched hatch are quite weak. The moment they sense any movement, they immediately hide or wrap their tails around a branch to disguise themselves as small flowers.

Even when approached or touched, they remain completely still, as if praying not to be noticed.

 


 

수줍음 많은 해치는 꽃봉오리처럼 작고 섬세하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해치는 외모처럼 연약하기 때문에, 작은 움직임이라도 감지하면 즉시 숨거나, 꼬리를 나뭇가지에 감아 작은 꽃으로 위장한다.
이때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져도 꼼짝하지 않으며, 마치 자신이 들키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 같다.
 

 


 

亞成體 / Hatchling / 해틸링

「時不時搧動翅膀,散發迷人的香氣」


 

成長後的亞成體開始不斷更替他們的羽毛和鱗片,且當它們被龍吐出的火花點燃時,便散發出令人心曠神怡的花香。

他們透過這種方式產生足以迷惑敵人的特殊香氣,且味道似乎會因環境和食物而產生變化。


 

 

Occasionally flapping their wings, releasing an enchanting fragrance.
 

As they grow, the hatchlings begin to shed and replace their feathers and scales. When ignited by the sparks from a dragon's breath, they emit a refreshing floral scent.

Through this process, they produce a special aroma that can confuse their enemies, and the scent seems to change depending on their environment and diet.

 


 

때때로 날개를 퍼덕여 매혹적인 향기를 풍긴다.
 

성장한 해틸링은 깃털과 비늘을 끊임없이 교체하며, 그들이 내뿜는 불꽃에 의해 불이 붙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꽃 향기를 발산한다.
이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적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독특한 향을 만들어내며, 그 향기는 환경과 먹이에 따라 변하는 듯하다.


 


 

成體 / Adult / 어덜트

這種棲息於花海的龍模仿著某種花朵。


 

據說他們的祖先和今日的外貌截然不同,後來才逐漸演化成如今模樣。

然而,其原因眾說紛紜,無論因為環境變化而隱藏自身,為了捕食花朵間的飛蟲,還是愛上了最初擬態的花朵……儘管有些說法聽著不太靠譜。

但唯一可以確定的是,這種花如今已然絕跡,唯有芙洛索姆仍在傳遞它們的芬芳。

 


 

This species of dragon, dwelling among seas of flowers, mimics a certain flower.

 

It is said that their ancestors looked entirely different from their present form, only gradually evolving into what they are today.

However, the reasons for this transformation are widely debated. Some claim it was to camouflage due to environmental changes, others say it was to hunt insects among the flowers, or perhaps they simply fell in love with the flower they first imitated... though some theories sound rather far-fetched.

The only certainty is that this particular flower has long gone extinct, and only Flosom remains, carrying on its fragrance.


 

 

이 꽃밭에 서식하는 드래곤은 어떤 꽃을 모방한다.

 

그들의 조상은 오늘날의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고 전해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점차 진화했다. 그러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하는데, 환경 변화에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라는 설, 꽃 사이의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서라는 설, 아니면 처음 흉내 낸 꽃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일부는 믿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꽃은 이제 멸종되었고, 오직 플로썸만이 그들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故事 / Story / 스토리

 


 「願你夢見一片花海」


 

「去吧,去找到山谷中的美麗幻境,那些被遺忘的事物……」某人的日記中紀錄著此段話語。


 

事實上,任何人都明白那座荒蕪的山谷中什麼也沒有,溪水早已乾涸,往日的生機也不復存在。

那裡數年間無人踏足,而不知過了多久,一位無名的旅者執意造訪此處。


 

隨著深入山谷,也確實如當地人所言般,處處都是岩石和乾枯的樹木,唯有野草仍在岩縫間頑強生長。

突然間,一股香氣不知從何處飄來,伴隨著的,是無數在身後飛舞的「花朵」,點綴荒蕪的大地,如同置身一片仙境。

旅者揉了揉眼,簡直不敢相信眼前所見——那是他從未見過的花,彷彿早已被世人所遺忘,如今卻再度開滿整座山谷。


 

旅者陶醉於此般美景,身心隨著愈發濃烈的香氣而逐漸放鬆,在他闔上雙眼前,隱約聽見了某種細微的,龍的鳴叫,伴隨振翅聲逐漸遠去。


 

此後在山谷中昏迷的旅者被當地人幸運地發現並帶回了聚落,然而他並沒有多做停留,唯獨留下了一本日記,紀錄著這段期間的所見所聞。


 

日記的末尾,他如此說道:

「……願你夢見那片不存在的花海。」


 


 

「May You Dream of a Sea of Flowers」


 

"Go, find the beautiful illusion within the valley, those forgotten things..." These words were recorded in someone's journal.


 

In reality, everyone knows there is nothing in that desolate valley. The streams dried up long ago, and the vitality of the past has faded away. No one had set foot there for years, and after who knows how long, an unnamed traveler insisted on visiting the place.


 

As he ventured deeper into the valley, it was just as the locals had said—rocks and withered trees everywhere, with only wild grass stubbornly growing through the cracks. Suddenly, a fragrance wafted from somewhere, accompanied by countless "flowers" fluttering behind him, adorning the barren land as though he had stepped into a fairyland.


 

The traveler rubbed his eyes, scarcely able to believe what he saw before him—flowers he had never seen before, seemingly long forgotten by the world, now once again blooming throughout the entire valley.


 

Enchanted by the scene, the traveler’s body and mind gradually relaxed as the scent grew stronger. Just before he closed his eyes, he faintly heard a soft, distant dragon's cry, accompanied by the sound of wings flapping away.


 

Later, the unconscious traveler was found and rescued by the locals, who took him back to the settlement. However, he did not stay long, leaving behind only a journal that recorded his experiences.


 

At the end of the journal, he wrote:


 

"……May you dream of that nonexistent sea of flowers."


 


 

「꽃 바다의 꿈을 꾸길 바랍니다」


 

“가서 계곡 속 아름다운 환상을 찾아라, 그 잊혀진 것들을……” 누군가의 일기에 이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사실, 누구나 그 황량한 계곡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시냇물은 이미 말라버렸고, 옛날의 생명력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수년 동안 아무도 그곳을 밟지 않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게 한 무명의 여행자가 이곳을 고집스럽게 방문했다.


 

계곡 깊숙이 들어가면서, 실제로 현지 사람들이 말한 대로, 온통 바위와 말라버린 나무뿐이고, 오직 잡초만이 바위 틈새에서 힘겹게 자라고 있었다. 갑자기 어디선가 알 수 없는 향기가 풍겨왔고, 수많은 “꽃”들이 뒤에서 날아다니며 황량한 땅을 장식했다.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여행자는 눈을 비비며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했다—그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꽃들이, 마치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진 것처럼, 이제 다시 계곡 전체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여행자는 이 아름다운 경치에 도취되어, 점점 짙어지는 향기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 눈을 감기 직전, 그는 어렴풋이 어떤 미세한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마치 용의 울음 소리와 날갯짓 소리가 멀리 사라져가는 듯한 소리였다.


 

이후에 그 계곡에서 기절한 여행자는 현지인들에게 발견되어 다행히 마을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 오래 머물지 않았고, 다만 그 기간 동안 자신이 본 것을 기록한 일기만을 남겼다.


 

일기의 마지막에 그는 이렇게 적었다:

“………존재하지 않는 그 꽃 바다의 꿈을 꾸길 바랍니다.”

  


 


*設計備註/其他

Design Notes/Other Details

*디자인 참고/기타

 

配色參考來自「緬梔花」

(中文又別稱"雞蛋花" ,因此蛋的內部刻意畫得像蛋黃?)

 

或許是雜食性的,其食物包含堅果、水果、昆蟲、甚至是花蜜?

搞不好…也會喜歡荷包蛋?

 

從翅膀結構來看,可能並不擅長飛行?

(只能短距離飛行或乘風滑翔?)

 

掉落的鱗片和羽毛能製成香水、香精等?

 

無論外觀或構造上都很接近「花龍」這個分類,但除了起源不同,他們身上也並不生長任何植物。

 

出沒時間根據棲息區域的大部分花期而定,但通常集中在春夏兩季。

 

實際上無論幼體、亞成體、甚至至成年體都會有靜止不動偽裝成花朵的習性。

(什麼,你說成年體會不會因為太大而被識破?沒關係,至少他們會噴火?)

 

某方面來說雄性成體不知為何好像鵝w

 

 

 

The color scheme is inspired by the "Plumeria" flower (commonly known in Chinese as "egg flower," hence the inside of the egg is deliberately drawn to resemble an egg yolk).

 

It might be omnivorous, with a diet consisting of nuts, fruits, insects, and possibly even nectar. Who knows... it might even like fried eggs?

 

Based on the wing structure, it may not be adept at flying (perhaps only capable of short-distance flights or gliding on the wind?).

 

Fallen scales and feathers can be used to make perfume, essential oils, etc.

 

While its appearance and structure closely resemble the "flower dragon" category, they don't have any actual plants growing on their bodies, aside from having a different origin.

 

Their active period depends on the flowering season in their habitat, but it's typically concentrated in the spring and summer months.

 

In fact, whether they are hatchlings, juveniles, or even adults, they have the habit of staying still and camouflaging themselves as flowers.

(What, you think the adults are too big to go unnoticed? No worries, at least they can breathe fire!)

 

In some way, adult males oddly resemble goose?

 

 

 

색상 참고는 "프랜지파니(Plumeria)"에서 가져왔습니다.

(중국어로 "계란꽃"이라고도 불리며, 그래서 알의 내부를 의도적으로 계란 노른자처럼 그렸습니다?)

 

아마도 잡식성일 수 있으며, 먹이는 견과류, 과일, 곤충, 심지어 꽃꿀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계란후라이도 좋아할지 몰라요?

 

날개 구조를 보면, 비행에 능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짧은 거리 비행이나 바람을 타고 활공만 가능할지도 몰라요.) 

 

떨어진 비늘과 깃털은 향수나 에센스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형이나 구조적으로 "꽃 드래곤"에 가까운 분류이지만, 기원이 다를 뿐 아니라 그들의 몸에서는 어떤 식물도 자라지 않습니다. 

 

출몰 시기는 서식지의 대부분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봄과 여름에 집중됩니다.

 

실제로는 해치, 해틸링, 심지어 어덜트까지도 가만히 꽃으로 위장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라고요, 어덜트는 너무 커서 들키지 않을까요? 괜찮아요, 적어도 불을 뿜을 수 있으니까요!)

 

어떤 면에서는 성체 수컷이 왜인지 거위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來自網友的點子:D

"如果翅膀下能藏一隻小波波莫呢?"

 

A suggestion from an online friend:

"What if there’s a little Popomo hidden under the wings?"

 

네티즌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말

"날개 아래에 작은 포포모를 숨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這裡是來自亞洲(Asia)伺服器的“Zamiaro”

感謝觀看: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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