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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루카

▪︎ ( 내용 ) 은 TMI 입니다!

 

 

알 / 맑은 방울소리를 내며 굳건히 장소를 지킨다.

 

알은 보통 머무는 장소의 일정반경 이상을 떠나지않는다.

부정한 것들이 접근하면 알에 감싸진 방울장식을 이용해 주변에 위험을 알리듯 큰 방울소리를 낸다.

갑작스럽게나는 큰 소리와 함께 방울에 담긴 힘에 의하여 부정한 것들은 도망친다.

 


해치 /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장소를 수호한다.

 

태어나자마자 자신이 지키려는 장소를 정하고 수호하기로 결심을 한다.

자신이 머무는 장소에 접근하는 부정한 것들을 발견하게 되면 빛을 내뿜으며 신비한 힘이 깃든 방울소리를 내어 쫒아낸다.

 

( 해치의 모습은 하얀색의 작은 고양이를 보는 느낌이 든다. )

 

해츨링 / 부정한 것들을 물리치면서 자신의 몸에 쌓이는 탁기를 경계한다.

 

부정한 것들을 물리치면서 자신이 머무는 장소를 세심히 관찰하며 보살핀다.

관찰을 통하여 부정한 것들이 내뿜는 탁기는 생명체에게 해를 준다는 것을 깨닫는다.

해츨링은 부정한 것들이 접근하여 근처에  발생하는 탁기를 자신의 몸으로 흡수한다.

탁기는 몸에 점점 쌓이며 일정 양이상 넘어가게 되면 어둠에 침식될 위험이 있으므로 스스로가 그것을 경계한다.

 

 

( 전보다 더 밝은 빛을 내뿜으며 일부지역에선 수호신으로서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해츨링은 강한 정신력으로 탁기를 억눌리지만, 부정한 것들은 짙게 느껴지는 탁기에 의해 다시 모여들게되므로 악순환은 반복된다. )

 


성룡 / 탁기로 인하여 검게 물들었다.

 

비록 모습은 변하였을지어라도, 장소를 굳건히 지키며 생명체들을 수호하려는 마음은 여전하다.

부정한 것들이 다가오면 몸의 푸른 화염으로 물리치며,

푸른 화염은 부정한 것들과 탁기를 완전히 불태운 후에 사그라진다.

 

( 성룡의 모습은 마치 거대한 늑대를 보는 느낌이 든다. )

 


 

품종: 루카

 

유형: 수호드래곤

 

속성: 빛&어둠

 

먹이: 멜론

 

평균체형: 2.6~3M / 210~260kg

 

발견가능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주요발견지역: 부정한 것들이 모이는 곳

 

스토리: [ 부정을 태우는 푸른화염 ]

 

‘자신이 수호하고자 하는 것을 수호한다.’

아무리 부정한 탁기들일지어라도 그의 확고한 의지를 꺾을 순 없었다.

모습은 변하였을지어라도 여전히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수호한다.

그의 푸른 화염은 부정한 것들과 탁기를 불태워 없애버린다.

마을 사람들은 그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을 수호석으로 그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 세웠다.

지금도 여전히 마을의 앞에는 잘 관리되어온 그를 본딴 석상이 마을을 수호하고 있을 것이다.

 

언데드 / 석상

 

(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 그가 사라지더라도 마을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그리고 석상에 그의 의지가 깃들어 자신이 지키고자 한 것을 여전히 수호할 것이다. )

 

▪︎ 성룡기준의 언데드 석상이며 해치, 해츨링은 각각 해치와 해츨링 모습을 본딴 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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